아까 잘 이해가 안 된다고 설명해 달란 이야기 있어서 설명해 줌.
1. 플레이어는 미소녀 전신의체를 이용해 오카마질을 하는 키모오타 캐릭터를 플레이한다.
2. 따라서, 플레이 내용은 캐릭터의(더 나아가 플레이어의) 왜곡된 성적 욕망을 전신의체 미소녀를 통해 투사하는 것.
3. 캐릭터 메이킹 단계에서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성적 욕망을 상징하는 요소들을 캐릭터 설정에 포함시키고, 이를 참여자들의 투표, 또는 마스터의 독단적 결정에 따라 기분 나쁜 순서대로 특전 점수를 부여한다.
이런 아이디어임. 단편 정도론 돌려볼 수도 있는데 허쉴?
헉 쉬펄 꼴린다
기분나쁜투표 재밌겠다...
근데 딱히 스토리텔링이 아니라 키모 경연대회라는 게 좀 AA물 같네
내면의 욕망을 과시하는 것만큼 멋진게 있을까...?
그럼 내가 저 밑에 쓴 의체미소녀 컨셉은 몇 점 받을 것 같누?
1) 키모 경연은 메타게임적 요소지. 게임 내적 스토리텔링은 어디까지나 키모오타의 왜곡된 성욕을 마음껏 충족시키기 위한 텍섹플레이다만
2) 니 컨셉은 중2 가산점을 준다고 쳐서 중박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덧. 설마 니 캐릭터 따위가 11살짜리 님포매니아+노출증 꽃미소녀 거지소녀의 키모이함을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 거야? 꿈 깨.
그런 데도 내가 추구하고 모에하는 컨셉이며 소재를 드러낼 때마다 다들 비명을 지르니, 대체 이 갤의 이상성애는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