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 소속의 천재는 다섯가지 재단중 한군데에 속해 있습니다. 재단은 학문 분야에 따라 나뉘며 각각 공학,사회과학,물리학,생물학,철학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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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8 The Reformed Society of Progenitors
프로제니터들의 개혁된 사회
명칭:프로제니터
별명:사육사,정원사. 늙은 사육사들은 데미우르고스라고 부른다.
The Progenitors are either in shambles or rising from the ashes, depending on whom you ask. A generation ago, the rotting heart of the old group, the Children of the Demiurge, was revealed: riddled with Illuminated and Lemurians, it had been slowly poisoning the Peerage for almost 50 years, its members pushing the bounds of decency and sanity with their experiments. The Peerage took a torch to the whole foundation, but something new has emerged: a young, vibrant, swaggering new order of visionary designers and scholars of blood and sinew, every one burning with a transformative vision of a world ignited by a new generation of wonders.
(난 이게 뭔소린지 모르겠다. 하여튼 예전엔 레무리안들이랑 광명자들때문에 타락한 단체였는데 개혁했다는거같음. 프로제니터들을 변화무쌍한 불꽃과 불꽃속에서 다시 태어나는 불사조에 비유한 내용같다.)

프로제니터는 성장과 발전과 지식을 추구하기 위해 사회의 규칙들을 어기는데서 생명과 열정을 느끼는 미친과학자들을 대변하는 단체입니다. 한차례의 개혁을 거치고도 이들은 동문회에서 또라이취급을 받습니다. 이 우상숭배를 거부하는 괴짜들은 거짓된 도덕과 예절을 따르는걸 거부하며 부자연스러운 금단의 비밀들을 연구하고자 합니다. 그들은 도굴하고, 부활시키고, 복제하고, 냉동시키는 죽음의 기술자들이며 자신들의 기적을 포자-혹은 암세포-처럼 이 세상에 퍼뜨려나갑니다. 
일반인들에게 프로제니터는 미확인 생물체의 악몽을 상징합니다. 그들은 자기 자식들을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 아버지이며 환영받지 못하는 괴물들이 만들어낸 가짜 불빛으로 세상을 밝히는 자들입니다. 신의 힘을 훔치려들며 신을 모욕하는 무책임한 미친놈들이죠. 프로제니터들에 대한 두려움은 주로 성별을 분리시키는 형태로 표현되곤 합니다.
'그녀'는 오염된 자궁에서 태어나 분비물과 신에 대한 모욕들을 내뱉는 눈먼 천치요 괴물들의 어머니인 여신 에키드나로 묘사됩니다. '그'는 여성에게서 생명의 혼을 훔치긴 했어도 창조의 발전을 위한 몸부림 끝에 미친 승리를 얻어낸 자로 묘사됩니다. 기껏해야 그걸 위해 치른 대가를 문제삼을 뿐이죠.

불임성은 검버섯처럼 사육사들의 몸과 영혼에 늘 함께하는 동반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식하고 번식해나가고자 하는 프로제니터들의 열정이 끔찍한 것이죠. 한번 이 재단에 소속되면 다시는 평범한 방식으로 자손을 볼 수 없게 될겁니다. 물론 불임이 아니거나, 하다못해 병들고 다친 아이라도 낳을 수 있는 사람들이 남아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아이를 건강하고 제정신이게 기를 수 있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다들 소중한 뭔가를 잃어버렸거든요. 완벽주의자인 프로제니터들은 발명품의 마지막 오류를 고치려다 피부가 새까맣게 타버리곤 합니다. 어떤 이들은 바다거북처럼 알만 싸질러놓고 새 프로젝트를 하러 떠나버립니다. 피조물들이 탈출하거나 번식하는게 두려워서 모든 발명품에 파괴 코드를 숨겨놓는 이들도 있습니다.

초점들:
데미우르고스 시절부터 프로제니터들의 연구분야는 미친 생명과학이었습니다. 이들은 살아 움직이는 세계를 치료하고 복원하고 창조하고 -어떤 놈들은-더럽히기 위해 모든 측면을 연구하고자 합니다. 수의사에게 길러진 노예들부터 자가복원 피부까지, 새롭게 개선된 인류를 만들기 위해 프로제니터들은 자라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연구합니다.
최근 가장 유행하는 분야는 당연히 유전공학입니다. 많은 프로제니터들은 재능있는 유전공학자이며 새롭고 놀라운 생명을 만들어내거나 기존의 생물을 개선하고,강화시키고,융합시키는데 이중나선의 비밀을 사용합니다. 다른 프로제니터들-대부분의 경우에는 상냥하지만, 아닐땐 입에 담지도 못할 괴물인 놈들-은 질병의 기수를 몰아내고 기적의 치료법을 만들어낼 돌파구를 찾기 위해 유전자치료와 백신을 연구하는 약학자들입니다.
생물학에서 손 뗀 프로제니터들조차 창조물들 만큼은 여전히 비옥한 유기물 덩어리입니다. 전통적인 태엽'생명'체에 대한 연구는 적어도 5백년 전부터 존재해온 분야입니다. 조그마한 금속 인간들과 복잡한 무기물 생태계는 오래전부터 기어블리더들의 영역이었습니다. 컴퓨터 생명체들과 사랑에 빠진 젊은 프로제니터들은 현재 인터넷만큼 생명의 가능성이 넘쳐나던 곳은 선캄브리아기 대폭발밖에 없었을거라고 단언합니다. 디젤엔진이든 흑요석 상어이빨로 만든 무기든간에, 그들의 창조물은 살아있고 진화하며 결코 움직임을 멈추지 않습니다.

역사,조직,회원들,미학,캐릭터 만들기,역할,공리,능력,컨셉,인용,편견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