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면인데 시작하자마자 반말까는 사람,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존대했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2.뭐만 하면 마스터를 위해서 간단하게 했으니까 고마운줄 알아라 하고 씨부린 사람

2-1.그리고 나서 좆같은 행동을 해놓고, 뭐 잘못되면 마스터가 조율하겠지 하고 실실 쪼갠 사람

2-2.자기가 좆같은 행동을 해놓고, 왜 사람들에게 안 말리냐고 되려 따진 사람

3.처음 해봐서 룰은 좆도 모르면서 파워빌딩에 먼치킨짓 하려고 발악을 한 사람, 씨빨!!!

4.캐릭터 대사로 "우리는 랩 1인데 싸우면 안 되는거 아니냐? ㅋㅋ"라고 한 제4의 벽 파괴자

5.맥주병에 천 꽂아서 화염병을 만들겠다는 기적의 연금술사, 무슨 헛소리냐고 물어보니까 테라리아에서는 된다더라. 허.

6.마스터가 Roll20 자기 시트 수정을 안 해줘서 내 아이템이 몇개 남았는지 모르겠다고 징징거린 사람, 물론 수정 권한은 그 사람에게도 있었다




놀라운 점은, 사실 제목의 사람들은 틀렸고 모두 한 사람이 한 세션에서 세운 업적이라는 점이며 

더 놀라운 점은 이 사람이 급식도 아니고 나이를 먹을만큼 먹은 성인이라는 점이다.

이미 개념글 간 글에서 어떤 사제였는지는 대충 적었었지만 그 좆같음은 세션 전체로 본 좆같은점의 20분의 1정도밖에 안 된다는 말을 하고싶었다 

맨날 마스터만 하는 애들은 천국가라, 어차피 수명도 줄어들건데 죽어서 좋은 동네라도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