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하는 생각인데 자작 세계관은 플레이어한테 최대한 너그러워야한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자작 세계관이 페이룬같은 상용 세계관만큼 정교할 수는 없거든.


만약 마스터가 엄격하다면 플레이어는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고 마스터가 말하는대로 따라가는 수동적인 플레이 밖에 할 수 없게됨.


그러니까 명시된 설정으로 있는게 아니면 되도록 플레이어의 의견을 존중해주도록 하자. 


*면책조항* 총 쏘고 싶다는 플레이어 허용해주라는 얘기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