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일요일에 헌홀에서 the trpg m@ster jrpg stage라는 행사가 있었음
총 4테이블 마스터 포함 20명이라는 작은 규모였는데 홍보를 위해서 후기 좀 남겨봄
비기닝 아이돌 테이블
<플레이 시작 전. 시트에서부터 혼모노의 냄새가 느껴짐>
<충격과 공포의 라이브 스테이지... 사실 이 테이블에는 겁스 잘하는 익명 얼음님도 계셨다고 한다.>
<마스터가 만들어온 쓰알 봉투.. 실제 플레이에 사용되는 컴포넌트 였음>
메탈릭 가디언 테이블
<플레이 시작 전. 시트에 어디선가 많이 본 로봇들이 보임.>
<전투 중...인거 같은데 말가지고는 구분이 안됨. 마스터도 구분 못하겠다고 다음엔 딴거 쓰신다는듯.>
<서머리가 참 예뻐서 찍어옴>
칸코레 rpg 테이블
<플레이 시작 전. 륶조쨩과 히토미(꺼라) 시트가 보인다. 솔직히 이 테이블 정말 가고싶었다..>
<해역 시트와 이벤트 신을 정하는 이벤트 카드.>
<놀랍게도 이것을 자르고 있는 것은 마스터가 아닌 행사 스탭이었다. 마스터는 각성하라.>
소드월드 테이블
<플레이 시작 전. 책이 룰북이고 박스는 스타터 셋이라고 컴포넌트랑 시나리오같은거 들어있는 세트. 저 왼쪽에 있는 노비노비 trpg라는 룰도 했는데 그건 못찍음.>
<아래는 진행용 맵이고 위에 캐릭터 말 놓여있는게 전투 맵인데 간이전투 룰을 사용해서 굉장히 단순했음.>
<서머리..는 아니고 시트를 '보기위한' 설명서. 시트 자체는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그냥 그대로 씀.>
일단 주최자의 의향은 이 행사를 일플같은 지속 가능한 행사로 만드는거라 앞으로도 계속 열 예정임.
아예 처음 보시는 분이 꽤 많았고 trpg 아예 처음 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랬다.
헌홀 친목 쩌네요 이런 얘기 많지만 행사에서 그런거 걱정할 일은 없게 다들 조심하고 있으니 걱정말고 신청해줬으면 좋겠음.
무엇보다 단돈 만원에 과자+음료수(안모자라고 남았음)+기념품까지 챙겨주는 행사가 따로 없다.
혹시 테이블이 재미 없었어도 만원 날렸네 에서 끝낼 수 있는 안전한(?) 행사임.
각 테이블별 상세한 후기 같은건 https://hunterhall.net/event 여기에 올라오고 있음.
질문 있으면 댓글 달아줘.
그리고 혹시 안귀찮으면 많은 사람들 좀 보게 개념글로 날려주면 감사하겠음.
<이번 행사의 기념품. 작은 크기의 노트지만 trpg에 사용하는데는 무리가 없을듯.>
일본쪽 룰 잘맞으면 헌홀도 괜찮안가보네. 나는 일본룰은 손도 안대고있어서 몰랐다
혼 모노띠네..
퀄리티 죽이넹....! 네캎 일플보다 나은 테이블도 많은덧.. 후기 잘봤엉
알록달록
행사추
앙 혼 모노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