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가 마더 테레사처럼 박애주의가 되어야 게임이 잘 풀리는 건 사실이다.
솔직히 룰도 무시하고 막장짓을 하는 마스터가 아니라면야 세션이 끝나고 마스터에게 고맙다는 말이라도 하자. 세션이 조금 노잼이었을지라도 말이야.
왜냐하면 남들이 알게 모르게 오만가지 부담은 다 떠안는게 일반적인 마스터이니까 말이다.
솔직히 이미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마스터링이 플레이어하는 것처럼 존나 재밌는 거였으면 너도나도 룰공부하면서 세션돌리려고 난리였을 거다.
내 말은 현실은 안그러니까 마스터에게 힘이 되는 말 한 두마디라도 하자는 뜻이었다.
그냥 어제 나는 꽤 재미있던 세션이었는데 마스터가 자기때문에 노잼세션이 되었다고 울먹거리는 게 안쓰러워서 글 써봄.
ㄹㅇ 플레이어가 디테일하게 여긴 어떻고 저긴 저떻고 하면서 마스터의 캠페인에 설정딸을 하면 마스터도 힘난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