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세일 할때 사라. 그것도 한 95% 정도 세일할때 사야 적절한 가치임 ㅇ




1. 트래디션 시리즈


지금 뒤져보기도 짜증나는데 ㅡㅡ 


오더 오브 헤르메스, 버추얼 어뎁트, SoE는 괜찮게 쓰여졌음. 


특히 SoE 같은 경우에는 ㅋㅋㅋㅋ이새기들 진짜 유사과학자들이네 ㅋㅋㅋ 하는 생각이 팍팍 나고 캐릭터의 대강의 이미지를 잡기에도 편하며 로테들의 아이디어를 얻기도 괜찮음. 작가들이 18세기 과학 매니아인지 모든걸 다 에테르로 묶어놓았는데 묘하게 말이 되서 하마터면 SoE로 전향할뻔 했음. 


버추얼 어뎁트는 책을 논하기 전에 일단 물리학 관련해서 정보 이론 이런거 공부하는 사람은 그것부터 머리에서 지우고 사회과학도로 빙의해서 책 읽어야함. 예전에 버추얼 어뎁트 관련해서 글쓰니까 댓글배틀 붙은거 있었는데 단언컨대 이과쪽에서 제대로 공부한 사람이면 저~~~얼대 정보가 자유로워야 어쩌고 드립을 코리스폰던스 영역이랑 엮어서 버추얼 어뎁트 컨셉으로 잡아줄 수 없음. 절대. ㅇㅋ? 그런 배경을 깔고 보자면 테크셐크라틱 유니언을 엿먹이는 VA의 컨셉과 함께 증강현실과 현실의 결합, (유사) 정보전, 펑크스러운 분위기 자체는 잘 묘사해놓고 있음.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예시 로테가 너무 적어... 분파 내 소분파는 잘 나눠놓고...


가이드 투 트래디션이라는 책도 따로 있는데 





근데 더 쓰기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