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전 RPG게임에서 틀을 짜고 글을 읽으며 마음에 드는 문장이 있으면 그걸 소재로 사용하는데

예를 들자면 제정 러시아 시절에서는 아치형 다리를 으레 곱사등이 다리(Горбатый мост)라고 불렀다는걸 

게임할때는 곱사등이 다리가 사실 정말로 괴물 꼽추여서 강에 엎드려있다가 습격하는 몹으로 만든다던가 

가끔 읽지만, 위키피디아에서 보이는 독일 동화들은 딮 다크한 판타지에 좋은듯 싶다. 아이들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읽기 쉬운데

간결하면서도 필요한 요소를 모두 갖춘 묘사가 정말 마음에 들어. 

아직 전에 했던걸 재활용해서 돌려먹어도 문제가 전혀 없을법한 짬은 없는 초보라서 아직은 머리가 많이 고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