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전 RPG게임에서 틀을 짜고 글을 읽으며 마음에 드는 문장이 있으면 그걸 소재로 사용하는데
예를 들자면 제정 러시아 시절에서는 아치형 다리를 으레 곱사등이 다리(Горбатый мост)라고 불렀다는걸
게임할때는 곱사등이 다리가 사실 정말로 괴물 꼽추여서 강에 엎드려있다가 습격하는 몹으로 만든다던가
가끔 읽지만, 위키피디아에서 보이는 독일 동화들은 딮 다크한 판타지에 좋은듯 싶다. 아이들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읽기 쉬운데
간결하면서도 필요한 요소를 모두 갖춘 묘사가 정말 마음에 들어.
아직 전에 했던걸 재활용해서 돌려먹어도 문제가 전혀 없을법한 짬은 없는 초보라서 아직은 머리가 많이 고생한다
주사위를 던져서 몬스터를 정한다음 그 몬스터가 나올만한 상황을 만듬
영화 보면 도움이 될 거래서 좀 보고 있는데 확실히 보이는 게 좀 있는 듯 함. 누구는 나무위키 읽으랬는데...어...음...
예컨대 언데드가 나왔다면 네크로맨서가 있을거고, 네크로맨서가 있다면 공동묘지가 있을테고, 공동묘지가 있으려면 도시가 있을테고, 도시안에 숨어사는 네크로맨서를 수사하는 내용이 나올수가 있지
게임에서 그럴듯한 퀘스트 하나 파쿠리함. 예를들어 스카이림에서 해그레이븐 도와서 성 탈환하기라던가
플레이 시작하기 전에 플레이어들한테 등장시키고 싶은 소재 말해달라고 하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