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바틴, 타파타니 - 트래디션의 위세가 현대에도 막강한 중동 사회의 전통적인 지배 계급. 타파타니는 아예 두바이에서 사업하거나 패러독스 없는 사막에서 정령 부려서 아라비안나이트 대궐 지어놓고 삼 ㅋ
은고마 - 트래디션의 위세가 현대에도 막강한 아프리카의 전통적인 지배 계급. 현대에는 전 세계에 퍼져 있다. 기본적으로 사업가, 법률가, 정치가, 사회개혁가들
솔리피카티 - 연금술을 응용한 화학산업가 신약 개발로 떼돈 벌어들임
템플 나이트 - 주로 엘리트 군인과 가톨릭 성직자 사이에서 모집
우룽 - 중국의 전통적인 지배 계급. 요즘은 정치나 교육 말고도 자본주의 붐을 타고 사업전선에 많이 뛰어드는 듯
1990년대면 몰라도 2천년대 마게는 사상 vs 사상 구도로 봐야지 수구 vs 좌빨, 부자 vs 빈자 구도로 보면 큰코다침
마게들 지갑사정 얘기는 좀 의외인 게
그 뭐시기 히피 애들은?
신디케이트가 돈놀이하고 사업하는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인지 트래디션은 그런 걸 꺼리거나 잘못 손대서 신디케이트한테 털리고 망할 줄 알았는데 딱히 그런 것도 아닌가보네
그랬으면 트래디션이랑 DA는 진작에 좆망했겠지
히피들이야 트래디션이랑 DA에 두루두루 많음. DA는 세력 태반이 히피나 주술사들이고
그리고 원래 히피들이 서구 중산층이랑 상류층 출신이 대부분이었잖아. 히피 유명인도 존나 많았고. 히피질도 돈이랑 명성이 있어야 하지 아니면 히피가 아니라 그냥 노숙자임 ㅋ
하긴 트래디션도 자동차 정도는 타고다닐텐데 그런 거 신경쓸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웃기네
ㄴ구체적으로 뭐가? 트래디션이 현대문명 이용 같은 거에 신경안쓴다는 뜻?
ㄴ 신디케이트의 사상=현대 자본주의 그 자체인 것처럼 묘사하는 경우가 많길래 트래디션 메이지들이 근대화 이후에 나타난 방식의 경제활동 자체에 거리를 두지 않을까 싶었는데
듣고보니까 모든 메이지들이 다 은둔생활 하는 것도 아닐테고 인간들 사이에 섞여 살다보면 필연적으로 어떤 방식이던 테크노크라시의 컨센서스에 기반한 기술의 수혜를 받을 수밖에 없을거고
애초에 근대~현대에 이르러서 각성한 메이지들은 각성 이전에는 평범하게 자동차 타고 했을 애들이니까 계몽된 과학이 아닌 일상적인 일에 알러지적인 반응을 일으킬 것 같지는 않다고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