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걸 떠나서

한국 사회에서 대선배 얼평하는건 건방지다는 소리 듣지 않음??

동등한 입장일 경우에서도 이성 얼평은 앵간히 허용될만한 사이 아니면 실례일텐데

내가 이상한건가 인터넷에선 양쪽으로 갈라져 싸우네

이성 얼평 자체가 뭔 문제냐 하는 애들은 사회생활 해보긴 한건가?

그 이전에 얼굴은 이쁘신데 평가가 냉정하네요 라고 하면 2가지 정돈데

전자와 후자가 연관됐다 - 머갈빡 후진거 인증. 이쁘면 상냥하거나 따뜻해야 됨, 하지만 냉정하네 의 의미. 이쁨은 여성을 수식하는 말로 쓰여왔기 때문에 여성성과 관련해 여성이라면 이쁠 수록 좋고 이쁘다는 건 상냥하거나 따뜻해야함과 같이감 이라고 확장될 수 있기에 민감한 표현.

전자와 후자가 연관이 안됐다 - 공적인 자리에서 만난 이성의 얼굴을 이성의 외모적 매력을 결정짓는 이쁘다는 표현으로 평가함. 다른 조건이 없음 머갈빡 후진거 인증.

물론 췍문복이가 뭔 의도로 한지야 대충은 읽히니 한소리 듣고 넘어가면 될일이라고 난 생각함. 쨋든 칭찬의 의미였거나 호감 표시였거나 했겠지.

근데 물어뜯는 애들은 개같이 물어뜯고 쉴드 치는 애들은 위 무례가 무슨 문제냐소 쉴드 치네

이해가 안간다 인생 반 이상을 유럽이나 미국 등지서 있어서 그랬나.

무슨 빠나 개인적인 호감표시, 친구의 친구, 파티에서 만남 뭐 이렇게 개인적으로 만난게 아니라

공적으로 만난 사람한테 이쁘다 하면

땡큐 보다는 i didnt ask ur opinion. 을 더 많이 들을 텐데

가장 많이 듣는건 thank u but i didnt ask ur opinion, and \"I\" think what ur doing is very unappropriate.겠지

사적으로 만난거면 뭐 케바케겠지만.

나만 글케 생각하나

지금 지인이 친구라고 대려온 얘가 유머저장소 링크 단카에 올리고 그래서 심란한데...

지인이 착한애라고 잘 몰라서 그런다고 그것만 빼면 괜찮다 해서

일단 멱살잡고 가야하는데.... 슈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