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갑자기 여러분에게 몇 발에 화살이 날아옵니다.
모두 위험판정 +민 해주세요.
결과에 따라...
ㅇㅇ님은 왼쪽가슴에 화살을 간신히 피하지만 그 동작에서 빌을 접질립니다. 쇠약으로 체 -1체크해주세여
ㅇㅇ님은 완벽하게 화살을 피하고 적 방향으로 몸을 돌립니다.
ㅇㅇ님도 완벽하게 화살을 피한 뒤 적에 방향으로 몸을 돌립니다.
ㅇㅇ님은 적의 기습을 눈치채지 못하고 화살에 왼쪽 가슴을 맞습니다. (1D8) ㅇ의 데미지를 입습니다. (경험치 +1)
여러분이 화살이 날아온 쪽을 바라보니 8개의 인간형태의 무리가 활을 든 채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자세히보니 그들은 추악한 모습을 하고 있군요 그들의 주둥이는 개처럼 길고 혀를 주욱 내밀고 거친 숨으로 헥헥 대고 있습니다. 그들의 눈은 먹잇감을 앞에 둔 맹수처럼 엄청난 살기와 탐욕을 내뿜고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들을 화살로 활동 불가의 상태로 만들고 생사 구분 없이 당신들의 살코기를 씹어먹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걸린 이상 도망이란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좀 더 위험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게 좋을것같음. 예를들면 화살이 꽂힌 ㅇㅇ의 발로부터 신선한 피와 고기냄새가 나자 침을 질질 흘리며 달려드는군요. ㅇㅇ는 어떻게 하실래요? 하면 뭔가 반응이 나오겠지. 그럼 다른 위험을 또 제시하고, 동료가 도와주겠다거나 하는 선언을 하면 다시 위험을 제시하거
크으... 역쉬 고수는...
저 고수 아님;
암튼 피아스코 못구하면 던월하는군여
개인적으로 아포월 엔진 계통은 무조건 고정 피해를 써야한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ㄴ나도 그러고 싶은데 던월 룰이 좀 애매한 부분이 없잖아 있음... 대부분 고정 피해 안 쓰고 피해주사위 굴리는 듯...
일단 몇가지 문제점이 보임
1. 액션은 약한 것부터 시작해서 강한 것으로 가야됨. 다짜고짜 화살이 날아오는데, 플레이어가 대응할 방법이 없음. 그러니까 하려면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음. 주변에 위화감이 든다든가, 기습의 징후가 보여주는 액션을 해서 플레이어가 뭔가 대처하고 액션을 하도록 유도하고, 대응이 잘 되지 않거나 다시 한번 마스터 액션을 할 필요가 있다면 그 때 강한 액션 (화살이 날아온다)로 넘어가야됨.
2. 둘째로, 묘사를 전적으로 완전히 마스터가 맡고 있는데, 빈칸을 남겨두고 플레이어가 묘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고 봄. 이를테면... "여러분들이 여행을 하고 있는데, 핑 하는 소리와 함께 화살 서너발이 나무에 꽂힙니다. 기습입니다! 뒤를 보니 여러분을 여러분을 기습한 적이 보입니다. 보이는 것은...?"
그런식으로 하면 데이터를 전투 시작 전마다 뒤져야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