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이의 동아리 부실. 그러니까 반에 들어가자 어째서인지 다른 부원은 없고 보이는 건 오전에 통화했던 이소영의 친구 송하나 한 명뿐이었음

송하나도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른다는 듯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있다가 소영이와 함께 있는 껄렁해보이는 C를 보며 경계하기 시작함

소영이를 잘아는 하나는 소영이가 C에게 함부로 안겨있는 모습을 보고 상당히 불쾌하고 마음에 걸렸음

C가 능청스럽게 동아리모임이라면서 왜 아무도 없는 건가라고하자 눈치빠른 하나가 그를 쏘아보면서 당신 짓이구나하면서 언성을 높힘

그녀의 행동에 C는 오히려 자신을 처음보자마자 나가라고한 너의 부원들이 황당했었다고 답하자 그에 대해 하나는 당신 인상이 더러우니 부원들의 행동은 옳은 것이라며 면전에 대고 거리낌 없이 폭언을 함

그런 하나를 보며 C는 어이없다는 듯이 웃음을 터트리고 소영이는 그러지 말라며 선배는 좋은 사람이라며 옹호함

그런 소영이를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바라본 하나는 그녀의 이능력인 탐지로 C가 능력자이며 소영이가 무언가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됨

하나가 역시 이능력으로 소영이를 조종하는 것이냐고 말하자 C도 조금은 당황했는지 소영이에게 자리에서 물러나게하고 소영이가 반에서 나가 단 둘이 있게 되자 하나는 C에게 바로 독설을 퍼부음

그것에 대해 C는 키득키득 웃으며 그래서 어쩌게?라는 태도를 보임

하나는 경찰에 신고할거고 너는 브레이커(하나의 추측)이니 피스메이커에 도움을 요청할 것이라 말하지만

실제로 C의 위치는 피스메이커의 베테랑(이기는한데 현재는 피스메이커를 배신하고 브레이커의 스파이로서 활동중)이었기에 그녀는 조직을 겉핥기 식으로만 알고 실직적인 내부사정은 모른다는 것을 간파하고 피스메이커에 어떻게 접촉할것이냐며 추궁했고 그녀는 제대로 대답하지 못함

C는 그녀에게 용감하지만 능력도 없이 그러는 것은 오만이라며 웃고 있던 눈매를 진지하게 바꾸고 하나에게 능력을 시전함

염동력으로 몸을 굳게 만드는 능력. 별도의 방어 능력이 없다면 근력으로 저항 판정을 해야하는데 송하나는 정신력은 3이지만 근력은 0이라 당연하다는 듯이 저항에 실패함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된 그녀가 당황해하는 가운데 그녀를 품평하듯이 바라보며 서서히 다가오는 C에게 하나는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다는 듯이 그를 째려보며 다가오지 말고 자신의 몸에 손을 대며 죽일 것이라 말하자

C는 염동력으로 그녀의 손을 움직여 치맛자락을 스스로 들추게 만듬

얼굴이 붉어지며 그만두라는 그녀의 말에 그는 능청스럽게 자신은 아무짓도 않고 가만히 있다며 양손을 펴보이고

보지말라는 그녀의 말에 그는 양손으로 자신의 눈을 가리지만 손가락을 벌렸기에 사실상 무의미한 행동이었음

그는 휴대폰을 꺼내 스커트를 들어올려 팬티를 보이는 그녀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음

너무나도 부끄럽고 열받는 수치 플레이에 자존심이 쎈 그녀는 그만두라며 소리치지만 동시에 울것 같이 떨리는 소리도 남

그가 웃으며 핸드폰을 집어넣고 그녀의 교복 상의에 손을 집어넣고 버클을 풀어 브래지어를 꺼내자

그녀는 입을 꽉물며 눈물이 조금 맺힌 눈으로 그를 쏘아보며 소영이도 이런 식으로 당했을 것이라며 그를 죽여버릴 것이라 말하지만

그는 전혀 무섭지 않다는 듯이 팬티뿐 아니라 위쪽도 하얀색이라고 희롱하고는 옷위로 그녀의 가슴을 만짐

하나는 용서안할 것이라는 말을 끝으로 눈을 감고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듯이 입을 굳게 다뭄.

C는 손을 멈추고는 이것을 여기서 쓰게 될 줄은 몰랐다면서 1일차 카페에서 소영이의 음료에 섞여 먹이려고 하였지만 다이스갓의 보호로 사용하지 못했었던 약물을 꺼냄.

그는 먼저 자신의 땀방울을 약병의 액체 안에 넣고 주사기로 액체를 빨아들여 그녀의 목덜미에 주사를 놓는데

최소치1에서 최대치7인 약물의 위력 판정에서 놀랍게도 7이 나와 다이스 갓님의 뜻대로 하나는 입으로는 싫다고 하지만 몸은 정직한 상태가 되어버림

그녀는 그가 단순히 옷위로 가슴을 주무르고 유두를 잡는 것 만으로도 가버릴 것 같은 느낌에 예상치 못했다는 듯이 놀란 신음을 내면서도 자존심을 내세우며 욕설을 퍼붓는 것을 멈추지 않음

그런 하나를 느긋이 보며 그는 다시 능력을 사용함

하나가 몽롱한 정신으로 상황을 파악하면 자신의 손이 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움직인다는 것과 그의 폰 카메라 렌즈가 다시 자신을 향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자신의 양손은 자신의 속옷을 붙잡고 서서히 다리아래 쪽으로 내리기 시작함

팬티를 완전히 벗게된 하나는 그것을 자신의 머리에 쓰고 이것이 다 찍히고 있다는 것에 엄청난 수치심을 느끼며 그를 향해 죽여버릴 것이라 말하지만 처음에 비해 기세가 상당히 누그러진 상태였음.

이런 짓은 이제 그만하라며 애원하지만 그는 멈추지 않고 하나의 몸을 계속 조종해 그녀가 책상에 앉아 다리를 활짝 벌리고 스커트를 들어올리게 하자 그녀는 울음소리를 절제하며 눈물을 흘림

하지만 그는 멈추지 않고 하나는 결국 자신의 팬티를 머리에 쓴 채, 한 손으로는 자신의 그…중요한 곳을 벌리고 다른 한 손으로는 브이자 표시를, 눈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입으로는 저를 따먹어주세요라는 수치스러운 말이 휴대폰에 찍히게 됨

그는 웃으며 휴대폰 앵글이 하나를 향하게 한 채로 두고 그렇게 따먹어달라고하면 어쩔 수 없네라면서 처음보는 사이인데 이렇게 해도 죌지 모르겠다며 능청스럽게 말하고 그녀에게 다가감

그녀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오지말라 말하지만 그는 당연히 무시하고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그…소중한 곳에 손가락을 넣어 문지르기 시작함

그녀는 입으로는 만지지 말라고 하지만 그 말 속에 약간의 교태가 들어있고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조금씩 허리를 흔듬 이게 다 풀다이스 약물 때문임

기태가 자신의 거대한 그…그것을 꺼내자 그녀는 당장 치우라고 소리치지만 속으로는 저것을 삽입당하는 문란한 상상을 하며 기대하게 됨 이게다 약물 때문임 ㅠㅠ

그는 애태우듯이 혹은 놀리듯이 귀두로 입구 부분에 살짝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고 하나는 신음과 교태가 섞인 목소리로 넣기만해봐 그 순간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너를…! 이라고 말하며 거부하는 순간

C는 갑작스럽게 전부 쑤셔넣어 박아버림 ㅠ

하나는 순간 고통스러웠지만 약물 때문인지 곧 쾌감이 몰려왔고 온몸이 경련하듯 떨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절정을 맞음 처음인데다가 넣은 것 만으로도 가버린 것에 그녀 스스로도 거짓말이라며 놀라함

그녀의 이성은 아직도 눈앞에 이 남자를 싫어하지만 그가 허리를 흔들때마다 그를 원망하듯 보는 시선이 무너지고 취한듯 얼굴이 붉어지며 숨을 헐떡이고

그를 향한 욕설이 담긴 입에서는 신음소리만이 울려퍼짐

그래도 이렇게까지 느끼는 것은 약때문이라 파악하고 가슴을 꺼내보라는 그의 명령을 너같은 놈의 말따위 듣지 않을거라며 완강히 거부함

그러자 그는 하나의 귓가에 소영이를 구하고 싶지 않냐고 말함

그녀가 그를 째려보며 고개를 끄덕이자 그는 하나가 자신의 장난감이 되어준다면 더이상 소영이를 건들이지 않겠다고 함.

그녀는 잠시 고민하더니 승낙해줄테니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 하겠다고 말함

그것이 정말 소영이를 위해서인지 자신의 양심이 꺾이지 않는다는 착각과 함께 쾌락을 얻기 위함인지는 모르지만 그의 말에 승낙하고 몸을 맡김.

그와의 섹스는 기분이 좋아서가 아닌, 소영이를 구하기 위함이라는 말을 되내이며.

그 후 둘은 서로 키스를 하고 혀를 굴리며, 육체보다 정신이 먼저 함락되었던 소영이와 달리 정신보다 육체가 먼저 함락된 하나는 본능적으로 그의 몸을 갈구하며 절정이 가까워지자 소영이를 위해 이 남자를 만족시켜야하니까라는 자기 합리화를 하며 스스로 허리를 흔듦.

C는 그녀에게 안에다 싸도 괜찮냐 속삭이고 그녀는 그것만은 안된다며 말하지만 속으로는 기분이 좋을 것이라는 글러먹은 생각을 하게 됨

그녀가 싫다고 말하자 그는 그러면 소영이에게 가버릴까라며 뒤로 빠지려고 하자 하나는 다급하게 다리로 그의 허리를 휘감고 알겠어, 싸줘라며 아까와 전혀 다른 외침을 하고 난 뒤 아주 잠시 후

그제서야 스스로 무슨 말을 한 건지 깨달은 건지 부끄럽다는 듯이 자신없는 목소리로 눈을 마주치지 못하며 더듬으며 소영이를 위해서니까 나는 절대 다른 이유가 아니니까라는 변명을 함.

그 후 그들은 첫번째 정사를 마치고 소영이는 더이상 관계없는 것이냐는 그녀의 말에 네가 나를 제대로 만족시키지 않으면 다시 소영이를 부를 것이라 답하자 나쁜놈 최악 저질이라며 그를 매도한다.

하지만 그는 별 신경안쓴다는 듯이 둘은 다시 한 번 정사를 치루고 약물에 넣었던 그 남자의 땀. 채취가 그녀에게 달콤한 향기처럼 느껴지고 머릿속을 채우듯이 깊게 각인되어 갔음.

근력이 0인만큼 평소 체력이 별로 좋지 않았던 그녀는 두번의 절정후에 정신없이 늘어져 한쪽 팔로 눈을 가리며 거칠게 숨을 쉬고 있었는데

그런 그녀에게 그는 벌써 지친것이냐 묻고 눈치가 빠른 그녀는 놀란 눈을 하며 설마…한번 더냐고 묻자

그는 이번에 그녀를 자신의 위에 올리고 자신을 즐겁게 해보라 말하지만 그녀는 고개를 돌리며 착각하지 말라며 자신은 소영이를 위해서이지 네가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말하고는 그의 물건을 서서히 삽입하고는 이번에는 절대 안에다 싸면 안된다는 말을 덧붙인다.

그녀는 허리를 흔들며 그의 요구에 따라 다시 한 번 진한 딥키스를 하고 난 후 하나가 입술을 떼어 서서히 상체를 일으키자 둘의 혀에서는 은색의 띠가 형성되었다가 서서히 무너져 내리고 약기운 때문에 그의 달톰한 채취에 빠져들어 꿈속인 것 처럼 몽롱한 기분에 사로잡힘.

둘은 행위를 이어가고 사근사근한 말로 왜 이런 짓을 하냐는 하나의 말에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은 즐거운 일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며 그 후로 그녀는 그에 대한 정보를 캐내기 위해 이것저것 묻지만 별다른 소득없이 그는 쓸데없는데 신경쓰지 말라며 그녀의 엉덩이를 때림.

그리고 다시한번, 지금까지 3회 연속으로 질내사정을 마친 그녀는 완전 기진맥진 하다는 듯이 곧바로 그의 품에 누워 숨을 헐떡이는데

C는 앞으로 자신이 전화하면 바로 찾아오라고 말하자 하나는 새침하게 아무때나 막 불러내면 용서하지 않을거라 대답한다.

그렇게 끝나나 싶었지만 그가 다시 삽입을 하였고

하나는 정말 예상치못했다는 듯이 목소리를 떨며 더이상 하면 자신이 죽어 버릴 것이라 말했지만…….

그 뒤로 다양한 체위로 3회 더하고 놓아주었습니다.

총 6번이나 해버린 하나는 완전히 뻗어버려 그의 말에 미동도 하지 않았는데 C는 그런 그녀를 걱정하기는 커녕 염동력으로 그녀를 책상위에 앉혀 아까의 인증샷과 비슷한 포즈에 더해 입에는 하나의 신분증이 물려있고 안쪽 허벅지에 사정 횟수와 누구의 육변기니하는 외설적인 글자를 검은색 펜으로 적고는

아는 사람이 본다면 경악을 금치못할 사진을 찍고난 후 그녀의 옷을 다시 대충 입힌 후에 정신을 차린 하나와 번호를 교환하고

헤어지기 전에 키스를 하라는 C의 말에 하나는

아까 자신이 키스했던건 약때문, 그리고 자신이 지금 하는 것은 소영이를 위해서이니 절대 착각하지 말라며 말을 마친 그녀는 재빠르게 그의 볼에 살짝 츄하고는 속으로 맨정신으로 키스를 하려니 역시 부끄럽다며 반 문을 향해 감.

C는 그쪽이 아닐텐데라고 말하지만 불만있냐는 하나의 대답에 히죽거리는 웃음으로 대답하고 그녀는 흥하고 새침하게 고개를 돌려 반문을 열고 나감.

그는 혼자 저장된 하나의 번호를 보며 재밌는 물건이 하나 더 생겼다며 웃는 것으로 4일차 오후파트는 끝남.

결국 소영이의 친구도 그를 소영이의 마수에서 빼내올 수 는 없었지만 그래도 아직 어떻게 될지는 모름. 그리고 5일차부터는 다시 소영이가 등장하니 안심하라구.

배경은 아마 워터파크가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