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단편 구인글에서 이런 문장이 보이면 일단 거르는 편이야.
나한테 정해놓은 스토리가 없다는 말은 곧 "최소한의 준비도 안했어요." 또는 "시작부터 엄청난 시간을 낭비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들리거든.
생판 처음보는 사람들 만나서 의견 모으는 것도 고난이고, 장르도 정해져있지 않아서 내가 여기 참여해서 재미있게 플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
장편 플레이고 정기적으로 만나서 플레이한다면 첫 플레이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잡을 수 있겠지만, 단편에선 그렇게 할 수도 없잖아.
그래서 난 단편에서는 마스터가 기본적인 스토리라인을 만들어놓고, 이런이런 플레이가 될 것 같으니 관심있는 사람은 신청하세요! 이게 좋다고 생각해.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최소한의 준비는 필요하겠지만 결국 마스터 실력에 달려있다고 생각함
던월이면 스토리 정하면 안되는게 맞음
스토리 정해놓은 단편도 좀 그렇더라...
솔직히 단편 구인글을 거를정도로 배불렀다 라는 생각도 듬 마스터의 멘탈상태나 세션이 꼬일각이니 시간낭비하기 싫다는건 몰라두 ㅇ
단편이라는게 1회 말하는거면 마스터가 무조건 견인해야함 안그러면 재밌어질 무렵에 끝난다.
던월이면 시작장면이 대충 어떨것이다만 정하고 나머지는 정하면 안된다
플레이어와 마스터 취향에 달려있지만, 원칙적으로 던월은 안 정하는게 맞긴 함. 룰북에도 그렇게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