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갑자기 윤회의 바퀴가 제대로 돌아야 해! 나 질펀하게 마약섹스하면 세계가 나아질거야! 하고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잖아.그런데도 고위 마게들은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말이지. 그럼 맨 처음엔 단순히 작은 차이였던 패러다임이현실과 괴리될 정도로 달라져버리는 건가?아니면 그게 맞는 현실이지만 패러독스 쳐먹는 걸수도 있고... 그럼 어쨌건 어느정도 강한 마게는 주변에서 보기엔 미친놈인 건가
처음엔 그렇겠지
그러다가 점점 자기 생각대로 세카이를 개조한다! 라는 왜곡된 성욕을 가지게 되고..
현실의 해석방법에따라 달라지는것 아닐까? 원시시대부터 불을 보고 어떻게 생겨나느냐를 밝혀내려다가 한쪽은 마법이 진짜라고 본거고 한쪽은 마찰열과 산소가 진짜라고 여기게된거지
그 잣대로 다른 것들을 해석하다가 현재의 '강한 망상 왜곡된 질서'같은게 된거고
성욕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