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 게 사건해결사 초능력자물이고 첫 미션이 어떤 여대생을 보호하라는 거였는데
전혀 안 그럴것 같던 실친이 너무나 당당하게 남자 PC로 투명화+텔포 써서 여대생 방에 텔레포트해서 감시하는 걸 보고 할 말을 잃었읍니다...
결국 여대생이 투명상태의 그 PC를 만져서 둘 다 트라우마(게임적으로)가 생기고 훈훈하게(?) 잠입 종료가 되었지만 후
지금 하는 게 사건해결사 초능력자물이고 첫 미션이 어떤 여대생을 보호하라는 거였는데
전혀 안 그럴것 같던 실친이 너무나 당당하게 남자 PC로 투명화+텔포 써서 여대생 방에 텔레포트해서 감시하는 걸 보고 할 말을 잃었읍니다...
결국 여대생이 투명상태의 그 PC를 만져서 둘 다 트라우마(게임적으로)가 생기고 훈훈하게(?) 잠입 종료가 되었지만 후
아냐 그냥 니가 변태 새끼라서 그런 거야
아니 내가 아니라 내 실친이 그랬다니까... 평소에는 내가 더 변태력이 높았는데 뭔가 진 기분
그런걸로 이기고 진 기분을 느끼다니;;
그럼 앞으로 그 새끼보다 더한 변태 새끼로 거듭나면 될듯
진리 떴네, 앞으로 115니가 더한 변태새끼가 되면 될 듯ㅇㅇ
나는 임무에 충실했을 뿐인데
원래 그런 건 다들 친구얘기라고 하죠, "이건 내 이야기가 아니라 친구 이야기인데...수근수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