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읽었는데 히이이익 괴물니다 하는게 다고
지금 보면 너무 고리타분한 설정이 많음
그게 최초라서 이제는 많이 써먹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tr하면 크툴루 신화에서 나오는 괴물들끼리 씨우는 곳에 휘말린 나약한 인간인줄 알았는데
그냥 이름도 모르고 그냥 어떤 고대신이 부활을 막아야대
이래서 싱거웠음
나 도해 크툴루사전도 사서 읽었는데 그것도 도통 뭔소린지
지금 보면 너무 고리타분한 설정이 많음
그게 최초라서 이제는 많이 써먹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tr하면 크툴루 신화에서 나오는 괴물들끼리 씨우는 곳에 휘말린 나약한 인간인줄 알았는데
그냥 이름도 모르고 그냥 어떤 고대신이 부활을 막아야대
이래서 싱거웠음
나 도해 크툴루사전도 사서 읽었는데 그것도 도통 뭔소린지
- dc official App
원래 크툴루가 딱히 그런 내용이 아니야... 애초에 크툴루가 안 맞는 것 같은데?
내 멋대로 막 생각했나바~ - dc App
도시 서플먼트 같은 거 아니면 그런 거 잘 안 나옴.
내 생각일 뿐이지만, 러브크래프트 원작에서 보여주는건 '현실 뒤에 숨어 있는 존재들을 알아가면서 인간을 티끌만도 못하게 여기고 생각도 안하는 존재들을 보고 미쳐가는 거' 가 아닐까... 싶은데 내 해석이 이러면 다른 사람은 또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거니까...
크툴루 워즈 라는 보드게임이 있는데 그게 비슷한 느낌일거임. 애초에 원작은 "자기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고대의 존재의 편린을 맛보고 공포와 광기에 휩싸인 인간"을 다루고 있다고 함. TRPG도 아마 그런 느낌일 것이고.
ㄱㅅㄱㅅ - dc App
그냥 윗놈 말마따나 신화생물들 입장에서 인류는 그냥 우리가 길냥이 보는 그런 위치인거... 당연히 길냥이 수준에서 그런 게 안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