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사용자가 어떤 플레이 로그를 들고, 로그 지울까요? 부끄럽진 않으세요? 하고 묻길래


"네-쨩은 괜찮지만 다른 여동생들이 슬퍼할 것 같아요.

그리고 사실 네-짱도 부끄럽단다. 단지 부끄러움을 즐기는 경지에 이르렀을 뿐...! 

아...♥"


라고 대답해줬어요.


그랬더니 토요일에 으으씨발과 같이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누구니? 하고 물었더니 "네-쨩을 사모하는 인물이영"하고 나가버렸어요.


아아, 사모한다니. 네-쨩은 추리물을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인지 벌써부터 토요일이 기대되요.

이 중에 한 명, 여동생이 있다! 같은 느낌이에요.


혹시 부끄러우면 귓말, 또는 네-쨩의 오래된 글에 리플을 남기길 바래요.

롤20으로 방을 판 다음에 초대하거나요. 

네-쨩, 기다릴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