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피씨(이하 강화인간이라 한다.) 영입 이벤트였는데, 또라이(이하 테러리스트라 한다.)가 이미 영입되어 있는 설정이어서 놀게 하기도 그래서 얘가 가서 데려오라고 했다.

강화인간은 자기 돌봐준 박사 NPC랑 같이 탈주해서 접선장소에서 대기타고 있었는데 흑막이 보낸 자객에게 박사가 죽음.

테러리스트가 뒤늦게 도착해서 접선장소 일대에서 총격전 벌이고 자객을 쫓아냄.

이후 박사가 죽어서 정신줄 놓고 같이 못가면 자기도 여기에 계속 있겠다는 강화인간을 설득하기 위해 테러리스트가 한 짓은?

씨발 박사 대가리 자르는거였다.

그러면서 현실을 인정하라 뭐라 지랄하는데 씨발 진짜 존나 끝내고나니 존나 아닌거같아서 없던걸로 하고 씬 다시 진행해버림.

이후 그새낀 몇번 더 하다가 플 다 끝마치고 갑자기 탈주선언을 하고 팀에서 나가버렸다.(개인사정 이유로 나간다고 했다.)

나중에 네캎 보고 알았는데 사실 그 개인사정이라는게 지 자작룰 팀 새로 꾸려서 플레이하는 거였다. 그것도 AD&D 비슷해보이는 룰.

그때 건담 같이하던 사람들 중 몇은 아직도 연락하고 고정 풀이 되었는데 그새끼 이야기만 나오면 아직도 이를 가는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