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실 앞으로 안살거라 마음먹고 있긴 하다만.


일단 책은 계속 내주었으면 하는 그런건 있다.


공개적으로 나는 이런 이유로 불매한다 너희도 옳은 판단 해라. 라며 글을 올리는건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경우 그런 글에 동조하는 움직임 들을 보고 

출판업을 접고 그만 두겠다 선언할 수도 있을거라고 보이는데. 글쓴사람이 어짜피 내가 안살 책이니 더 이상 출판업 안해도 상관 없다까지 생각을 고려하고 한건지.


개인적으로 안사면 그만인 일이다 라고 댓글 달리는 거 조차 실드로 치부해버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말 걔네가 출판업을 아예 접었으면 좋겠다 까지 생각 하는 사람은 얼마나 있으려나?

어짜피 난 안살꺼니까 망해도 상관 없음 콱 망해라 ㅇㅇ 이런 생각 하는 사람 진짜 있는건가?  


깊이 생각 안하고 그저 감정적 표출만을 우선시 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좀 그렇다. 진정 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생각해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