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래디션 => 유니언으로 전향: 벼랑끝으로 몰아서 갈 곳 없게 만든 다음에 받아주는 NWO식 전향 방법을 나타내 보고 싶었다.
2. 초과학기술에 의존적이지 않은 프로시져 보여주기: 계몽화장술이라던가 등등 소개하면서 괜찮게 처리된거같음
3. 초과학기술에 의존한 프로시져 보여주기: 마법부 침입이나 의수 활용 등등.. 근데 역시 해리포터가 무대다 보니 거의 못 내보냈다
3. 해리포터 본연의 스토리를 죽이지 않기: 딱총나무 지팡이나 호크룩스 ㅇㅇ 계몽과학으로 볼드모트 빵빵 ㅋㅋㅋ 이런거 증말 시름
4. 국지적인 컨센슈얼 리얼리티에 따라 마법의 위력/패러독스의 영향이 변하는 것 보여주기: 테키의 초과학 마법도 그 동네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말짱 꽝이다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일부러 펑 터지는거나 패러독스 먹는 거 써놨는데 사람들이 계속 테키뽕에 찬 이야기만 함...............................ㅠㅠ힝
5. 헤르미온느 덕질하기: 짤도 많이 모았고 헤르미온느라는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 상승했음
5-1. 헤르미온느에게 속죄하기: 된 것 같음. 어둑이 개샛기.
6. 론 띄워주기: 실패... 사실 막판에 론한테 비중 몰아주는 스토리 짜놨는데 빨리 완결내야 된다는 생각에 다 스킵함 ㅋㅋ
7. 테키의 장단점 보여주기: 사람들 반응 보니까 어느 정도 성공한것 같음 히히
8. 패러다임 전환으로 인한 마법 사용 방식 변화: "지식은 모든 답을 줄 수 있다" 를 믿는 OoH의 분파라고 마법사 사회를 설정해 놓았기 때문에 일단 말은 되는데... 사실 글을 더 잘 썼으면 이쪽에 많이 집중했을 것 같음..
9. 초챙 띄워주기: 탈갤러들의 컨센슈얼 리얼리티에 기가 꺾여 걍 분량 삭제. WoD 엔딩에서는 볼드모트에게 끔살 당했을거라 생각.
10. 게임북 형식으로 진행하기: 사실 초반 1/3까지는 됐는데.. 거기서부터 루트 변경이 불가능해졌는데 내가 계속 끌고가는 바람에 좀 어긋난 감이 있음. 아예 대국적인 루트를 잡고 시작해야 가능할 듯.
11. NWO의 음모론적인 현실교란자에 대한 대응: 퀸란의 이미지가 잘 잡혀준 덕에 WoD식 엔딩에서 손 안대고 코푸는 NWO식 포그롬을 진행할 수 있었던것 같음. 이게 다 q아재 덕분입니다 ^^
12. 메이지 세계의 중요한 개념들 소개하기: 곳곳에 원문 용어 붙여놓긴 했는데.. 얼마나 효과적이 었을지는 모르겠다
13. WoD식 씁쓸한 엔딩 보여주기: WoD의 본연의 주제에 충실한 비극은 아니었지만.. 맘에 들게 나온거 같음
의외의 소득
1. 루나 = 보이드 엔지니어/드림스피커 설 ;;;;;;; 처음엔 걍 대충 던진 거였는데 사람들 반응이 넘 좋아서 놀랬다
내가 보기엔 헤르미온느보다 루나가 더 인기 많은 듯. 역시.. ㅎㄴ...혼모... ㄴ...
그리고 계속 올리는 헤르미 실사 짤방은 사실 슬리데린식으로 포샵질 해놓은 헤르미온느였다고 한다.
14. 능욕 루트 쓰기: 5-1과 상충되어서 폐기 이히히히히히힣ㅎ
초챙 실사판으로 띄워주셈ㅎㅎ
야 시발 5-1에서 헤르미온느에게 쎾쓰의 기쁨을 가르쳐주는걸로 쌤쌤 쳐서 사죄했어야지
개인적으로 되게 흥미있게 봤음. 해리포터도 메이지도 별 관심 없는 장르였는데 ㅎㅎ
ㄴ 히히 그럼 넌 메이지야!
재밌게 잘 읽음
재밌게 잘 봤음 요즘 읽는 책이 너무 노잼이라 가뭄에 단비가 되쥤어 ㄱㅅ
그러니까 빨리 루나 크로니클을 내놔라
5-2는 왜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