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에겐 감춰져있는 무술가의 세계를 조사하게 되면서
무도가들의 인간을 초월한 강함을 볼때마다
공권력은 커녕 물리법칙조차 소용없다는걸 깨닫고 이성이 까임
신심회라던지 각종 무술도장은 그런 인간병기들을 숭배하는 사교도 집단
결국 탐사자들은 무도가들이 '세계최강'을 추구하며,
그것이 한낱 먼지만도 못한 자신들은 전혀 범접할 수 조차 없는 것이라는,
이 세계의 가장 깊은 비밀을 깨닫고는 우주적인 소외를 느끼며
마치 러브크래프트 작품에서 세계멸망을 눈앞에 둔 사람들마냥 미쳐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