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태생이 찐따라서
애니 보구 걍 겜하면서 노는 거 좋아하구
활동적이긴해도 아가라 터는 걸 좋아하지 막 헬렐레 노는 걸 싫어한단 말이죠.
근데 유도해서 대학감여.
내 생각엔 걍 문과로 대학 가는 게 나았을 듯...
하루에 공부 한 시간씩해서
문학 2등급 윤리 2등급 나왔는데...
결걱 체육과 특유의 비논리와 억압을 견디지 못하고 자퇴함여...
친구들도 다 운동한 애들인데
만나면 술 먹고 클럽 갈라고 하고
노는 스타일 안 맞아서 잘 안만나게 됨여...
하... 뭔가 인생 꼬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