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홀드 요새에서 병사들을 돌보고 인근의 병자들을 치료해주던 클레릭입니다. 어떤 위험한 곳이든 가리지않고 무기를 단 한번도 손에 쥔적없이 사람을 구하러 다녔습니다.

그의 여행길에 아무런 위험이 없었던 것은 그야말로 일메이터의 축복이라고 사람들이 말하였죠.

그는 언제나 허름한 로브를 입고 자신의 몸을 가린채 사람들에게 일메이터의 가르침을 전파했습니다.
고통받는 이들을 구하기 위해...


그런 삶을 살던이가 뜬금없이 드루이드에게 납치당했으니 얼마나 놀랐을까요?

쏠홀드의 모든 사람들은 그의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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