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여기서 떡밥 나올때마다 결론은 owod는 답이 없고(어쩌면 wod 전체가) 병신같은 게임이다라고 결론이 나오잖아
룰도 병신이고 설정도 병신이고 다 병신이잖아.
근데 nwod는 망했고 owod 20주년판이 나오잖아. 그 전에도 90년대에는 d20과 함께 RPG 시장을 반분했고.
턀갤러들의 생각을 듣고 싶다.
나는 중2병 환자들이 좆나게 빨아서 그런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여기서 떡밥 나올때마다 결론은 owod는 답이 없고(어쩌면 wod 전체가) 병신같은 게임이다라고 결론이 나오잖아
룰도 병신이고 설정도 병신이고 다 병신이잖아.
근데 nwod는 망했고 owod 20주년판이 나오잖아. 그 전에도 90년대에는 d20과 함께 RPG 시장을 반분했고.
턀갤러들의 생각을 듣고 싶다.
나는 중2병 환자들이 좆나게 빨아서 그런 거라고 생각한다.
멋있잖아.
설정이 섹시해서.
설정은 '플레이할 때' 노답인 거지, 외부에서 봤을 땐 굉장하다고 생각. 그게 아니면 왜 대부분의 현대 판타지들이 적극적으로 oWoD를 오마쥬했겠냐?(음모론적인 세계관에서 탄압받는 마법이라든가, 카인의 저주를 받은 후예들이 열댓 개의 혈족으로 나뉜 뱀파이어...)
원래 보기 좋은 떡이 잘 팔리는거지 맛이 좋은 떡이 잘 팔리는건 상당한 시간이 걸리거나 그냥 힘듬
근데 진지빨고 분석하기 시작하면 뱀파이어 빼고 나머지 둘은 노답 맞잖아.
콧대 높은 미녀 따먹으려고 공들이는 느낌이라
ㄴ남들 다 나자빠졌는데 나는 해낸다는 성취감
se//다른 인기 서브컬처도 대부분 진지빨고 분석하면 노답 나와영.
se//워울프도 '자연의 수호자'라는 컨셉은 많은 판타지에 영향을 줬고, 메이지 역시 '집단의 관념으로서의 마법'으로서 초자연현상이 발생한다는 설정은 다양한 방식으로 변주되어 사용하고 있음. 너무 변형되어서 알아보기 힘들 뿐이지.
어반 판타지 총정리+각계에 끼친 영향으로서.. 디앤디랑 위상이나 역할이 비슷할 듯.
se/ 진지빨면 삼강 모두 노답아님요? 그나마 헌터가 가장 낫다던데.
wod의 의의는 멋져보이는 글귀(대개 미사여구)와 멋진 그림과 디자인을 대중화시켰다는 점에 있는 듯. 정작 내용물 자체는 의외로 영향력은 없어보임.
D&D 개그는 종종 보이지만 WoD 개그는 없다는 점에서도 두 게임의 위상 차이는 비교가 불가능하지 않을까?
설정이 까리뽕삼해서 빠는거지
당시에는 스토리에 치중한다고 광고한 룰들이 지금보다 적었다는 점도 한 몫할 듯 해요.
IP로서의 가치는 대부분 설정이야. 레퍼런스 조사가 충실하고, 텍스트는 시간을 많이 들여서 썼기 때문에 가독성은 병신이지만 깊이가 있음. 저작권 선점도 좀 있고...패러독스가 괜히 수억 크로네 써가며 산 게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