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인 질문
룰북에서는 노골적으로 강간 살인 등의 범죄가 일어나는 흉흉한 도시라고 되어있긴 한데
사바트의 방침 자체는 마스커레이드를 왜 하냐는 방침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니까 인간들은 괴물들이 있는 도시라는걸 알면서도 계속 머물고 있다는 소리인가?
아니면 다들 떠나고 유령 도시가 되었거나, 떠날 수 없게 억류당한 건가?
제목 그대로인 질문
룰북에서는 노골적으로 강간 살인 등의 범죄가 일어나는 흉흉한 도시라고 되어있긴 한데
사바트의 방침 자체는 마스커레이드를 왜 하냐는 방침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니까 인간들은 괴물들이 있는 도시라는걸 알면서도 계속 머물고 있다는 소리인가?
아니면 다들 떠나고 유령 도시가 되었거나, 떠날 수 없게 억류당한 건가?
박근혜 통치기 벌써 3년인데 탈조선 안하는중인 사람들
탈출 하자면 하겠는데 내가 당장 죽지도 않을것이니 그냥저냥 이런 느낌 아닐까
막 중세 찌미쉬마냥 공포정치를 하는 봉건사회도 아니고, 21세기에 지옥같은 도시가 펼쳐졌는데 그냥 살고있다고 생각하기가 힘들어서 질문함
그니까 2015년 한국 아닐까
글쎄 한국으로 빗대기는 어렵지 않을까? 오히려 내가 느끼기엔 625때의 서울사람들이 피난을 안하고 있다는 느낌인데
집값이 싸겠지 뭐.
어떻게 살긴요. 그냥 별 문제 없이 잘 살아요. 현실에서도 강간과 살인이 빈번한 도시는 많잖아요. 디트로이트나 세인트 루이스처럼요. 그런 곳에서 인간 사회의 범죄 뒤에 숨어서 묻어가는 경우가 많지요. 게다가 사바트도 겉으로는 트레디션을 좆까라고 하는 것처럼 보여도 자신들의 정체가 안 드러날 정도까지는 규칙을 지켜요. 얘들이 마스커레이드를 깨는 건 카마릴라 도시에서 카마릴라의 자원과 신경을 분산시키기 위해서에요.
사바트도 불과 말뚝은 경계한다는 말이군요!
네. 스페인에서 똑같이 불막대기로 후장이 쑤셔진 친구들이 지금 꼰대로 앉아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