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판 기준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5판에는 방패를 착용하는데 1 action이 소모됩니다.
따라서 핸드크로스보 짤짤이 한번하는 정도를 제외하면, 방패를 낀채로 적절한 원거리 공격을 하는것이 무리라는거죠
근접공격 사거리가 안되면 손가락이나 빨아야되는뎅
이걸 투척무기가 상쇄합니다.
흔히 많이 사용하는 자벨린(사거리 30/60으로 쓰기 제일편한대신 5sp), 양손투척질도 가능한 핸드엑스와 라이트 해머, 언제나 자주쓰이는 대거
이런 대용품들이 있는데, 어째서 대거와 다트는 피해량이 똑같은데(1d4 관통) 다트를 준비해야 되나요?
이유는 다트가 1/4 lb 대거가 1 lb 무기가 4배차이나기 때문입니다.
힘쌔고 오래가는 전사야 자벨린 마구 재워놓고 던지면 장땡이죠.
피어싱 피해를 주는 다트/대거는 피네스 무기 이기 때문에 민첩 직업이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뜩이나 민첩 & 드래곤 5판인 상황에서 다트짤짤이는 매우 적절한 피해를 주죠.
특히 레인저 개정판에 다트피해에 주적피해도 섞어 들어가고, 애초에 돚거 스닉피해같은것도 고스란히 들어가기 때문에 다트던지기는 언제나 유용한 선택입니다.
다트는 AD&D 2nd 시절이 최강이었다고 기억함. 무기마다 스피드라는 게 있어서 1d10+무기속도를 굴리고 그 수치가 낮은 쪽부터 먼저 행동했는데 다트는 속도가 1. 즉 빠르면 2에서 행동 가능하고, 다트를 전문화한 전사는 한 라운드에 다트를 5개씩 던질 수 있었음.
데미지가 1d3이지만 힘보너스는 다 들어가기 때문에 힘 18/00 전사는 누구보다 빠르게 1d3+6 다트를 한 라운드에 5개씩 던질 수 있었다는 것. 덤으로 그 시절은 전사 아니면 건강 보너스가 아무리 높아도 HP 보너스는 +1까지밖에 받지 못하고, 9레벨 이후에는 굴림도 없이 그냥 정해진 수치만 받던 시절...
레벨 높아지면 당연히 단점이 나오긴 하지만 능력치 잘 나온 쪼렙에서는 최강급 폭딜. 레벨 오르면 공격회수가 조금 더 늘기도 했으니까...
다트로 순삭하던 무시무시한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