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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서 (GM): =======================

늦었어

유신, 유신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서울의 어느 한곳

동네의 경계선 하나를 경계로 좌/우

그리고 사는 사람도 그 사람의 성향도

차단 서 (GM): 그리고 추구하는 목표도 달랐다.

[서 래린]: (애니 브금 히어?)

(없으면 자체 브금)

차단 서 (GM): 찾기귀찮다

알아서하셈

어렸을때 아무생각없이 함꼐 있었던 일들은

커서는... 이제 그런건 쓸모 없어졌어!

내 친구가 유신에 눈을 떠 발터로 제압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탕탕탕!

차단 서 (GM): ==========================

그럼

남케할지 여캐할지부터

정해보시져

[서 래린]:

rolling 1D2

(

2

 )



2

여캐

차단 서 (GM): 넵

그럼

[서 래린]: 친구가

차단 서 (GM): 저 발터를 드시죠

[서 래린]: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는건가.

네?

어..

차단 서 (GM): 아뇨 니가 쏴야되는뎅

[서 래린]: @발터 ppk를 든다

이제 어떻게 하죠

차단 서 (GM): 친구가

엇나가는 상황이라고 생각해봐요

한번 헤어졌던 친구는

대학교가 되어서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그 애는 대통령이된 아버지의 휘광으로

[서 래린]: ...혹시 이름이?

차단 서 (GM): 각종 외교행사를 나가면서 공적인 일도 하는

서X대에 박Y희

라고 하죠

하지만 엣날의 그 애틋한 감정도 사라진채

약자를 짓밟고 다수의 사람들을 위해 소수를 무시하는

악한이 된거죠.

차단 서 (GM): 그 옛날, 우연히 두명이서 발견했던 권총

발터 PPK는 두사람만이 아는곳에 숨겨져

한명이 다른 한명에게 타락하면

이것으로 제압해 주길 결정했다

뭐 이런느낌이죠

[서 래린]: 미친 ㅋㅋㅋㅋ

멋지군

그럼 시작은

어디서부터죳

차단 서 (GM): 시작은

오래된 폐가

그 주춧돌을 스윽 하고 밀어낸 당신은

그곳에서 밀봉되어있는 탄/탄창/발터PPK를 봅니다.

꺼내진 탄창 스프링이 삑나지않게 적당히 기름칠되어있고 스프링 손상을 대비하여

권총은 기본분해가 되어있군요

차단 서 (GM): 그걸 꽤 오래되었지만 그다지 어렵지 않게 재조립한 당신은

어디로 숨길까요?

[서 래린]: 흐음

존나 여자 두명이서

정돈도 잘해놓았네요

빠르게 뽑으려면

역시 손이 빨리 갈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

[서 래린]: 오른쪽 다리 밞목 부분에 숨겨두죠

(?)

차단 서 (GM): 발터가

무슨 천입니까.

허벅지도 아니고 뭔 발목

[서 래린]: 바지 통을

큰걸 입어두면

차단 서 (GM): 여캐라며!!

갸아아악

[서 래린]: 그렇게 티가 나진 않겠지1

아니

뭐 ..

차단 서 (GM): 여성아닌거 티내지마요

[서 래린]: 여캐가 스커트만 입습니까

차단 서 (GM): @엄진금

[서 래린]: 흑흑



차단 서 (GM): 아뇨 발목이 얇은데

메오후로 설정할겁니까?

[서 래린]: 홀스터 같은건

차단 서 (GM): 장르가 바뀐다?!

[서 래린]: 없는거에요?

차단 서 (GM): 만들ㅇ줘요?

[서 래린]: 없으면

차단 서 (GM): 그건 좀 그렇잖아

뭐 그럼

홀스터도 같이 있었다

[서 래린]: 오른쪽 주머니에

넣어두죠

차단 서 (GM): 식으로 가던지

오늘은 학생회의 회의날

여X여로 간다고했지?

[서 래린]: 그래도 되고

님이 여여 라고 하길래

차단 서 (GM): 아녀 그거맘대로

[서 래린]:

rolling 1d2

(

1

 )



1

남자임

차단 서 (GM): 박Y희니까 뭐가되든 상관없지



오늘은 학생회의 회의날

그는 회의를 준비하고 있을것이 분명합니다.

그의 경호원은 여느때처럼 학생회 건물 바깥에 있을것이구..

아마 그는 그녀와 함께 있을겁니다.

[서 래린]: 그녀...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버렸어. 정말로..'

@권총의 슬라이드를 당긴다

차단 서 (GM): 학생회 건물 안이지?

[서 래린]: '이제 , 어릴때의 약속을 지킬때야'

이제 학생회로

진입하죠

권총을 주머니에 넣고

학생회 건물로 갑시다

차단 서 (GM): 넹

익숙하게 보았던 그의 경호원들은

당신에게 친근하게 인사할뿐,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는군요.

[서 래린]: '안녕하세요-'

저 역시 인사하면서 들어갑니다

차단 서 (GM): @공호원은 꾸벅

한걸음 한걸음 그를 향해 걷습니다.

그와 그녀가 있는곳으로

문여셈

[서 래린]: @문 손잡이를 당깁니다

'나 왔어.'

차단 서 (GM): 그곳에는

한명의 남성이 자신을 껴안으려는 여성의 얼굴을 손으로 밀고있는 포즈

딱 그모습입니다.

[서 래린]: '....'

쟤 이름은

박y희죠

차지희: '쳇'

[서 래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단 서 (GM): 네

박Y희: '아 왔어?'

@후다닥 정리

'놀랬잖아'

[서 래린]: '미안 , 조금 늦었으려나.'

차지희: '방해꾼 이라니 정말 누구는 눈치도 없네'

[서 래린]: '....'

그리고 , 저 역시 자리에 앉습니다

Y희가 잘보이는 자리에

박Y희: '아냐 너무 일찍 왔는걸? 아직 20분은 남았으니까'

차지희: '어머, 그래도 바로옆에 기댈 자신은 없나보네?'

박Y희: '지희야 적당히 해..'

[서 래린]: 생긋 웃습니다

'그나저나 , Y희야'

박Y희: '응'

차단 서 (GM): 어 택배왔나보다

잠만

[서 래린]: 엌ㅋㅋㅋ

차단 서 (GM): ㄱ

[서 래린]: '나 , 이번에 믿을수 없는 소식 같은걸 들은거 같아서.'

박Y희: '응?'

[서 래린]: '이번에 , 제대로 된 개혁 같은걸 바란다는걸 들었거든'

'어떤식으로 하려고?'

차지희: '뭐~야 고작 그런게 믿을 수 없는거야? 당연히 해야지, 그런 쓸모없는 것들을 계속 유지시킬꺼야?'

@끼어든다

'넌 그렇게 허술한년이 어디다 써먹'

박Y희: '차지희!'

'그만해'

차지희: '그'

박Y희: @차지희의 어꺠를 의스러트리듯 짚는다

'응, 개혁은.. 해야지'

'그저 불평불만만 하려는 자들을 이대로멀쩡한 회비를 들이면서까지 그들을 지원해 줄수 없어'

'그 자금이나, 그들에게 들어가던 인력은 이제 조금더 노력하고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을 위해 돌아갈꺼야'

'그자들은 이제 쓸모없는 자들이니까'

[서 래린]: '...정말로 , 쓸모없는 자들이야?'

'학교를 이루는 학생이 아니라?'

박Y희: '그래, 그들은 지난 X개월간 그저 불평불만만 늘어놨지'

'스스로 무언가를 채득하려는 노력을 보인적도 없어'

'그들을 능동적으로 바꿔 보려 했지만, 더이상은 불가능해 그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하고있으니까'

'그들은 이제 희생양이야'

[서 래린]: '희생양..'

'..고마워 Y희. 덕분에 결심을 굳힐수 있었어.'

@자리에서 일어난다

'이제 , 어릴때의 약속을 지킬때야'

차지희: '야 서래린 너 건방져!'

[서 래린]: '너도 GUN BANG져'

권총ㅇ,ㅡㄹ 빼들어서

차지희의 머리를 날립니다

차지희: @펑~

[서 래린]: 탕탕탕빵!

박Y희: '어?'

[서 래린]: 그리고 , 자동으로 차탄이 장전된 발터를 , Y희에게 들이댑니다

'...넌 너무 많이 변했어'

'타락해 버렸다고'

박Y희: '서 래린!'

MAGIC SUCKS: 자살좀

차단 서 (GM): 뭐요

[서 래린]: '...왜 내 이름을 부르는거야?'

차단 서 (GM): 심심하니까 이런데

[서 래린]: '용서 받고 싶어?'

ㄹㅇ

MAGIC SUCKS: 어휴;

박Y희: '너 무슨 짓이야! 이건!'

[서 래린]: 한발을 더 발사해 , 어깨를 맞춥니다

명사수 서 래린

박Y희: @어깨를 부여잡고 이게 현실인지 감당이 안선다

[서 래린]: '무슨짓?'

차단 서 (GM): 바깥에서는 복도를 달리는 소리가 들려옴니다.

[서 래린]: @책상위로 올라갑니다

박Y희: '어...?'

[서 래린]: '무슨짓이긴.'

박Y희: @고통보다 이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듯하다

[서 래린]: '어릴때에 했던 . 우리의 약속을 지키려고 했을 뿐이야'

'한쪽이 타락한다면 , 총으로 제압해주겠다는'

'그때의 발터로 말이야'

다리에 한발 더

탕!

박Y희: '으아악'

차단 서 (GM): 똑같은 총소리 그에 반해 더욱 급해지는 문소리

[서 래린]: '어째서 , 뭐가 널 그렇게 변하게 한거야?'

차단 서 (GM): 쾅! 쾅! 잠겨있는 문을 두드리는 소리

[서 래린]: '나랑 약속했잖아'

박Y희: '헉.. 헉...'

[서 래린]: '그때 , 우린 타락하지 않기로 했잖아!!'

박Y희: '으어.. 어어어억'

[서 래린]: '그래서 ., ,이 권총을 숨겨두면서도 사용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

박Y희: @문으로 기어간다

[서 래린]: '....이젠 , 끝이야'

'마지막까지 , 애원조차 하지 않고'

몸통을 향해







[서 래린]: 탕

차단 서 (GM): 넵

[서 래린]: 정확히 7발

차단 서 (GM): 마지막한발은

걸림

잼 발생

[서 래린]: '....'

발터는 7+1발이지

차단 서 (GM): 탄환배출구에 어설프게 튀어나와있는 마지막 실탄 한발

오래된 탄창의 탄압 덕분에 약실을 빠져나온거 같다

그리곤 문이 부숴지듯 열리며

그의 시체를 마치 관처럼 덮어준다.

[서 래린]: 슬라이드를 당겨 , 약실에 걸린 탄환을 약실안에 넣습니다

'......'

그리고 , 장전된 탄환이 담긴 권총을

자신의 머리에 가져다 댑니다

'이제 , 끝났어.'

'유신은 , 없어진거야.'

[서 래린]: 타앙!


차단 서 (GM) 내 친구가 유신에 눈을 떠 발터로 제압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발매 임박!

유신 ㅡ 발터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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