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짜고 있는 시나리오가 있는데 이게 어쩔수 없이 던젼 안을 탐사해야 되어 버리더라고.
그래서 던전을 짜서 운용을 해야겠는데, 이게 룰이 일본식 룰이라면 그냥 그동한 짬이 있으니깐 그대로 때려 박으면 되겠는데
룰이 새비지다 보니깐 그대로 운용하면 좆망할께 눈에 선하단 말이지.
그래서 디앤디 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던전 운용이 자주 일어날거라 생각되니깐,
댄저씨 여러분이라면 이러이렇게 던전 탐사 플레이를 해야 된다 라는 조언좀 해주면 너무나도 고맙겠엉.
왜색으로 뭘 어떻게 때려박았다는 거야 - DCW
함정 잘 설치하고, 보물 배분 잘 해놓고, 던전 분위기 잘 살리고, 몬스터 종류 다양하게 하고, 특징도 다양하게 해서 하나에 스킨 입힌 것처럼 안 느끼게 하고.
TIN // 그냥 던전 자체의 탐사가 아닌 크게크게 씬을 나눠서 그 씬에 합당되는 행동으로 처리하는 식 말이야. 이 방법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하는데 이러면 지금 생각한 이야기와 조금 부합되어 버리더라고.
새비지월드도 씬제 하지 말란 법 없지만...새비지월드라면 진짜로 좁은 던전의 공간감, 바닥에 깔린 함정과 치사할 정도로 그걸 잘 써먹는 수호자들 같은 걸로 공간 퍼즐을 풀게 해버리면 어떨까 - DCW
좀 다른 얘기지만, 난 던월이나 새비지 보스 짤 때는 와우 보스를 많이 참고하는 편. 바닥 피하기라던가, 광역기라던가, 스택 쌓아서 공격, 3가지 공격 중에 1개 고르기 등....
ㄴ와우 보스같이 페이즈 쓰는 건 에이스 쌓여서 한턴뒈짓하는 거 예방에도 좋아! - DCW
1.던전이라는 협소한 공간을 사용하는 것을 잘 이용해보는게 좋아요. 일단 던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깔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이를테면, 이끼가 가득하고 안에 작은 물길이 흐르는 지하동굴, 혹은 먼지가 코에 매캐할정도로 떠다니는 납골당이란 식으로. 2.전투조우를 짜고, 그 전투조우를 지루하지 않을만한 방식으로 배치하세요. 3.전투조우와 전투조우 사이에 넣을 이벤트를 구상하고 넣으세요. 몇 가지는 조금의 여유를 주고, 몇 가지는 아주 급박한 방식으로 압박하여 조우와 조우의 흐름이 끊기지 않게 완급조절을 하세요.
님 팀의 플레이어의 캐릭터시트를 먼저 진지하게 보길 ㅊㅊ
위에 조언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