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지휘관 료나물 컨셉.... 솔직히 이제 와서 한다 해도 혼모노 짓수가 장난 아닌 걸 자각한 지라 좀 많이 어색할듯;;


그래서 그냥 이 첫 오알이 될 뻔한 미소녀 지휘관 료나물 컨셉은 포기, 대신 전부터 몇 번 말이 나왔던 여주 시트나 보여드릴게영



































이렇게 만들어놓고 뭔 시나리오를 하려 했냐면



세계평화를 위해 노오력하던 미소녀 지휘관 여주가 테러로 조직째 망해버리고


몇 년간 사경을 헤메다 뒤늦게 깨어나서 병신이 된 거울 속 모습을 보고 멘탈이 깨강정나 바닥을 기다


어찌저찌 회복해서 조직이 왜 망했는지 옛 전우들을 찾아 비밀을 찾는 여정과 함께


서서히 자기혐오와 목적 없는 증오로 미쳐가는 추리 스릴러물이었는데...




뭐 료나 컨셉이라 전제했다시피 시작부터 아낌 없는 육체적, 심리적 고문 전개에


여주가 피와 눈물과 비명을 아낌 없이 쏟아내는 (그걸 또 내가 연기하며 내가 즐기는) 게 주 포인트...












더는 못하게 됐지만!



ㅠㅠㅠㅠㅠ








아 오알 하고싶다. 겁스 말구 좀 간단한 컨셉 플레이 가능한 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