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병이든지 치료받을 수 있는 몸이 되기 위해
항체가 수혈과 장기이식을 방해하긴 커녕 적극 환영하게 변함
이렇게 변한 사람들은 다른사람의 얼굴과 이름이
덧칠된 것처럼 보여서 전혀 인식할 수 없게 되는데
왜냐하면 면역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몸에서 타인과 나의 차이점을 모조리 무시해버리기 때문

프로제니터의 패러다임을 100% 받아들여서 현대의학을 맹신하는 인류는 결국 인간의 존엄성을 잃고 고깃덩어리,레고부품 취급받게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