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버.프\'필요할때 쓰는걸 넘어서서 자기보신 버프를 뚜루룩거는걸 보고 음... 요즘은 완전히 알피없이 이젠 게임스킬화됬구나 하고 느꼈지.그렇게 된 위자드는 피엘의 메타적 지식과 결합하여 모든상황에 대처할수있고 약점따윈없고, 최고의 효율만자랑하는 마법을 익힌 김치게임 캐릭터가 되있더라.그것도 즐기는 한 방향이겠지만, 내취향엔 별로더라.밸런스깡패인건 둘째치고.
이런걸 순화해서 이야기라도 해보면 최선을 다해 싸우는게 당연한거라는 대답을 많이 들어서, 댄디는 점점 안하게됨
모든상황에 대처=할 수 없다. 약점=안티매직. 최고의 효율만=그래서 대처를 못함
게임화된 건 매우 사실이지만
김치맨이또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국민체조를 하듯 주문을 거는 걸로 하루를 시작하는 부지런한 위저드인가 보지 뭐!
고로 잘 틈을 주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안티매직 뚫는 사기마법 안 꿍쳐놓을리가. 마스터가 작정하고 카운터조우를 짜는게 아닌이상 대처 다 하더라.
개인적으로 제일 게임화됐다고 느낀 시점은 마법적인 평타가 생겼을 때였음.
일부 극단적인 카운터가 있다는 말이라면 그렇겠지. 그럼 정정해서 어지간히 극카운터 아닌이상 활약안하기가 어렵다구 해둘게
ㄴ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주문'을 갖추려면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주문'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함정이 있으니까
그건 사실 변호논리에 가깝다고 보는게, 사전조사로 어떤 문제인지 파악할수있고, 심지어 잠을 굳이 안자도 슬롯 비워놓고있다가 문제가 생겼을때 후다닥 메모라이즈해서 써도 무방함. 주문바꾸는방법도 있고.
게다가 최고의효율은 자랑하는 주문들은, 극단적인 사례빼고 거의 다 써먹을수있어서 그런소릴 듣는거지.
모닝버프는 소설에도 나오요 - dc App
댄디 자체가 마법사의 게임화의 시초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