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세션은 GM 1명과 보통 5명의 플레이어로 진행됩니다.
플레이어가 부족하다면, 3~4명의 플레이어로도 진행할 수 있지만, 난이도는 5명을 기준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어렵게 느껴질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플레이어 캐릭터는 같은 길드 소속이거나 여러 사정에 의해 함께 다니는 중인 일행으로, GM이 제시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파티를 구성한 것입니다.
GM이 제시하는 목표는 GM의 시나리오에 따라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 "특정 물건을 회수", "특정 소재의 수집", "특정 몬스터를 토벌"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 켐페인을 진행한다면 "세계수의 미궁"이나 비슷한 거대한 미궁을 공략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즉, GM의 시나리오에 따라 플레이어는 자신의 캐릭터를 연기해 서로 협력하고, 목표를 해결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 룰의 세션은 기본적으로 파트 단위로 진행됩니다. 파트는 영화, 드라마, 만화, 소설 등의 "장면"과 비슷하다 생각하면 되며, 파트를 이어가는 것으로 하나의 세션이 진행됩니다.
본작의 세션은 기본적으로 『 파트 』 단위로 진행합니다.
『 파트 』는 영화나 드라마, 만화와 애니메이션, 소설 등에서도 자주 이용되는 『 장면 』이라고 생각하세요.이를 연속 해나감으로써 하나의 이야기인 세션이 진행되어 갑니다.
오프닝 파트
기본적으로 모함가나 용병 등인 플레이어 캐릭터들이 어째서 그 자리에서, 어떤 의뢰를 받고, 어떤 모험을 나서는지에 대한 설명이 포함된 연출을 하는 파트입니다.
예를 들어 "술집이나 관공서에서 의뢰를 받음", "갑자기 일어난 문제에 대응", "갑자기 나타난 몬스터를 사냥함" 등의 패턴이 있지만, 플레이어 캐릭터들이 그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기를 결정하는 부분까지가 나오는 파트라 할 수 있습니다.
던전 파트
이 룰의 핵심인 파트로, 던전 탐색 룰을 참조합니다.
어드벤처 파트
모험 중 던전 내가 아닌 파트는 어드벤처 파트로 분류합니다. 던전이 아니라도, 던전으로 들어가기 전 정보를 수집하거나, 거리에서 일어난 범죄를 수사하는 등의 여러 행동도 하나의 모험이라 부를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파트가 존재합니다.
이 파트는 명확한 진행 규칙은 없고, 시나리오에 따라 이 파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시나리오 진행상 GM이 짜넣은 어드벤처 파트가 있을 경우도 있고, 플레이어의 제안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등을 GM이 애드리브로 진행하는 어드벤처 파트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어드벤처 파트는 GM의 결정에 따라 시작과 끝이 납니다.
배틀 파트
모험에는 전투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던전에서라면, 몬스터와의 전투가 대부분이지만 같은 인간과 싸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허나, 어느 곳에서라도 전투 규칙은 동일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투 규칙을 참조합니다.
게임 마스터 파트
GM은 자신의 판단에 따라 게임 마스터 파트를 넣어도 상관없습니다. 게임 마스터 파트는, 플레이어 캐릭터와 완전히 무관한, 순수하게 연출을 위한 파트로, 플레이어에게 플레이 외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연출을 보여주기 위한 파트라 할 수 있습니다.
단, 너무 게임 마스터 파트가 길어진다면 플레이어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적당히 하는 편이 좋습니다.
엔딩 파트
GM이 제시한 목표가 달성되거나, 파티가 전멸한 시점에서 엔딩 파트를 진행합니다. 엔딩 파트는 기본적으로 한 세션의 종료입니다.
목표를 달성해 시나리오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GM은 캐릭터들에 의해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플레이어가 실감이 나도록 결말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파티가 전멸하는 등의 일로 인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플레이어가 아쉬움이 남을만한 결말을 만들어도 좋겠지만, 과하게 플레이어들이 싫어할만한 결말을 내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엔딩 파트가 끝난 후, 결산 처리를 하고 세션을 완전히 끝냅니다.
여기서 확 구려지네 원작 사양이라고는 해도 인원 유동성 없는건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