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목표:판타지 개그만화 '한마 바키'의 팬들이 이른바 '바키월드'라고 부르는, 기이한 세계의 수수께끼를 탐구한다.
2.a)'그래서 마취총이 최강?' b)'얘네는 직업도 없이 싸움만 하는데 어디서 훈련할 돈이날까?' c)'왜 사회에선 이런 초인들을 신경 안쓰지? 힘을 숨기고 있는걸까?' d)''일반적인' 무술가들도 단련하면 주인공들처럼 될 수 있을까?'같은 질문들의 답을 다같이 만들어본다.
3.분위기는 개그 호러. 무술은 상식을 벗어난 무시무시한 초능력이기 때문에 PC들은 공포판정을 해야하며, 모든 문제는 맨손격투로 해결된다. (꼭 모든 적을 이겨야 한다는건 아니다)
4.NPC들의 압도적인 강함은 마치 신화생물처럼 묘사된다. 크툴루 신화가 오르면서 이성치가 까이듯이 이런 놈들을 보기만 해도 심리적 신체적 변화가 일어난다는 설정.
5.PC들은 순식간에 성장해서 마지막 세션에서는 원작의 주인공들과 겨룰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진다.
6.룰은 겁스. 무예를 주로 사용한다. 분위기를 내기 위해 겁스 호러의 타락 룰을 사용한다. 타락이 쌓일수록 무술가들이 좋게 반응해주고, 외모와 정신에 관한 단점이 생긴다.
7.겁스 호러의 귀족/기술자/기자/범죄자/순경 템플릿같은 평범한 사람들로 시작해서 바키월드속 근육바보로 성장한다. 즉 cp를 퍼준다.
8.마지막에 연출하고 싶은 장면은 PC들이 이 세계의 비밀을 깨닫고 미쳐버리는 것.
9.그 비밀의 정체는 "이 세계는 오직 세계 최강의 파이터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할 뿐이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존재 의미는 없다."이다.
결말이 이상...
지킨다... 이 모토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