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갤러리 상시플 로그 여러분은 주점에 모였습니다.’

 

A : 암살자 / 15 / 여장남자 / 암살 길드의 마스터

B : 도적 / 14 / 후타나리 / 도적 길드의 수장

C : 로그 / 15 / 금발 쇼타 / 리그 오브 섀도우의 마스터 섀도우

D : 어쌔신 / 16 / 흑발 적안 미소년 / 그림자 연맹의 마스터 어쌔신

 

 

GM : 이런! 주점에 싸움이 일어났어요! 누군가 사기도박을 벌이다 걸렸습니다! PC들은 뭘 하나요?

A :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구석의 그림자에 몸을 숨깁니다.

B :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구석의 그림자에 몸을 숨깁니다.

C :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구석의 그림자에 몸을 숨깁니다.

D :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구석의 그림자에 몸을 숨깁니다.

 

DM : 당신이 미소를 지으며 구석의 그림자에 몸을 숨기자, 마치 그곳에 계속 있었다는 양 조용히 술병을 기울이던 취객이 어깨를 툭툭 건드립니다. 그리고는 취한 기색이 역력한 새는 발음으로 물어오는군요 "끄윽, 이런 그늘 진 자리까지 굴러들어오다니. 어지간히도 그림자에 고여드는 유언비어가 고프신가?

A : (취객의 말을 가볍게 무시하며) ...꺼져라

B : (그 광경을 보며 비릿한 미소를 흘린다.

C : (품에서 단검을 꺼내 매만지는 rp)

D : (그 광경을 보며 비릿한 미소를 흘리며 등받이에 몸을 깊숙히 묻고 담배에 불을 붙인다)

 

(관전자) : 헐 님들 분위기 쩌네요 ㅋㅋㅋ    

ABCD : (아 저희 캐릭터가 어쩌다보니 컨셉이 겹치네요..ㅎㅎ 그래도 긴장된 분위기 쩔죠? 누가 말 걸거나 사건 좀 일으키면 될 것 같은데)

GM:여러분들의 살벌한 모습에 기겁한 취객은 황급히 짐을 챙기고 소란스러운 술집에서 빠져나갑니다. 어찌나 급하게 갔는지 여러분들이 쫒던 가문의 인장이 찍힌 편지를 흘리고 갔군요.

A : ...귀찮게 되었군...(떨어진 반지를 주워들어 살핀다)

B : 그 광경을 유심히 보지만, 비릿한 미소를 흘리는데 그친다.

C : 매만지던 단검을 손에서 돌리며 사태를 관망하며 비릿한 미소를 흘린다.

D : 담배 연기를 높이 뿜어올리며 후드를 더 깊게 뒤집어 쓰며 비릿한 미소를 흘린다.

A : ...가문의 인장이라...나중에 쓸모가 있겠어 (주머니에 넣고 등받이에 몸을 기대 비릿한 미소를 흘린다)

 

GM : 이런! 가문의 인장을 떨어뜨린 취객의 한 패가 들이닥쳤습니다! 가문의 인장 반지를 회수하려는 모양입니다!

A : 귀찮게 되었군...(그림자에서 빠르게 벗어나 창문을 깨고 서쪽 부두로 달려갑니다. 서쪽엔 제 캐릭터의 암살 길드가 있습니다)

B : ...귀찮은건 딱 질색이야 (그림자에서 빠르게 벗어나 창문을 깨고 북쪽 구시가지로 달립니다. 북쪽엔 제 캐릭터가 소속된 도적 길드가 있습니다)

C : , 알 바 아니야. (식탁에 놓인 포도주를 한 잔 따라 마십니다.)

D : ...추적자인가...(빠르게 단검을 뿌려 패거리를 교란시킨뒤 창문을 깨고 동쪽 길드 연합 거리로 달립니다. 동쪽엔 제 캐릭터가 소속된 그림자 연맹이 있습니다.)

 

GM : 저기, 여러분, 각자 그렇게 찢어지면 씬 배분이 힘들어질것같은데요...

ABCD : 아 저희는 캐릭터 컨셉에 충실히 RP하고 있으니까, 공정하게 배분만 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GM : ...TRPG는 팀플레이로 진행되어야 gm pl도 편할텐데요...

ABCD : 아 저희 백그라운드에 설정된 암살 / 도적 / 그림자 길드 활용은 언제 하죠...

ABCD : 저 되게 심혈을 기울여서 제 암살자 / 도적 / 로그 캐릭터 짜온건데...백그라운드 활용은 하고 싶네요 ㅎㅎ

 

GM : 아 네...그럼 각자 선언해주세요.

A : 저는 제가 소속된 암살 길드에서 그림자 망토를 지급받아 입습니다. (GM님 이거 가능하죠? 저 암살 길드 마스터라)

B : 저는 제가 소속된 도적 길드에서 블랙 드래곤 비늘 망토를 지급받아 입습니다.(그림자 망토와 효과 동일) (GM님 저 가능하죠? 저 마스터 로그가 저번 플레이에서 훔쳣다고 하면 될 것 같아요)

C :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포도주를 한 병 다 비웁니다. 기분이 나른해져 등받이에 몸을 깊숙히 묻고 담배를 피웁니다.

D : 저는 제가 소속된 그림자 연맹에서 흑표범 모피 망토를 지급받아 입습니다. (블랙 드래곤 비늘 망토와 효과 동일) (GM님 저 가능하죠? 저 마스터 어쌔신이라 지난번 암살 대상에게서 벗겨 입었다고 하면 될 것 같아요)

GM : (개 씨팔새끼들...) 아 네...일단 다 지급받아 입었다고 하죠. 그럼 다시 주점으로 돌아오나요?

C : 아 그럼 저는 아무것도 없는데요? 저는 주점에서 그나마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주점 밖으로 안나갔는데 좀 형평성에 어긋난 처사가 아닌가 싶네요

ABD : 아 님도 그럼 적극적으로 RP를 해서 이득을 얻었어야 하는 부분 아님?

 

GM : , 당신들은 전설상에 내려져오는, 대륙을 지배할 네 로그들이 분명하군요! 마을 중앙에 가서 전설의 검을 뽑으세요!

A : ...귀찮게됐군...(언제 주점을 돌아왔는지 모르지만 일단 밖으로 나간다)

나레이션 : 주점 주인이 말한 대로, 마을 중앙 광장에는 매우 차갑고 냉소적이고 비릿한 기운이 풍겨져나오는 다크한 암살자의 검이 하나 꽂혀있습니다

B : ...흥미는 없지만 그래도 한번 봐두긴 할까...(역시 언제 온진 모르지만 일단 밖으로 나간다)

나레이션 : 하지만 오직 단 하나의 칼만이 존재할 뿐이군요

C : (좀 빡쳤지만 일단 일어선다) ...(비릿한 미소를 남기며 나간다)

나레이션 : 지금껏 수많은 용사들이 검을 뽑기 위해 도전했지만, 누구도 뽑지 못한 모양입니다

D : (담배를 빼어물며 주변을 돌아본다.) ...(망토를 휘날리며 밖으로 나간다)

A : ...값이 꽤 나가겠군...(검 주변을 돈다)

GM : 네 네분은 마을 중앙에 도달합니다. 이곳에는 칼에 찔리길 매우 간절히 바라든 듯한 고아들이 여럿 있군요.

B : ...이건...엑스칼리버인가 (GM님 제 캐릭터는 알고 있는 것 같아요!)

C : (이건 메타적 선언인데, 님들 다 템 얻었으니 제가 이거 뽑아도 될까요) ...뽑아볼까

D : 아니 C님 거기서 그런 선언을 하시면 어떻게 해요;

D : 저 그림자 연맹 소속인데, 그림자 연맹은 전설의 검 하나를 찾기 위해 어둠 속에서 활약하는 마스터 어쌔신들의 회합이란 말이에요

나레이션 : 고아들이 말합니다. "이 칼을 집는 단 하나의 전설의 암살자만이 모든 로그들의 마스터가 되어 대륙을 지배하는 모양입니다."

D : 아 그렇게 아무 사인 없이 그런 선언하면 제 백그라운드는 어떻게 돼요

 

GM : 이 고아들은 칼 주변에 서성대는군요

B : GM님 저 클래스 도적인데, 지금 어쌔신으로 그럼 클래스 체인지 해도 되나요?

A : (갑자기 난입하며 그림자 망토를 휘둘러 고아들을 넘어뜨린다)

D : A님 왜 거기서 또 그래요...저 그림자 연맹이라구요...님들 시트 보니까 백그라운드에 검에 연관된거 없잖아요;

나레이션 : 지나가는 고아가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고 냉소를 지으며 비릿한 웃음을 짓습니다.

B : 아 근데 GM님 말로는 전설의 암살자가 이 검의 주인이라면서요. 저 용비늘 망토 있는데, 이정도면 아티팩트니 자격있는데요.

C : (검을 뽑으려다 말고 지나가는 고아의 비릿한 미소가 마음에 걸립니다) Gm님 저 은신할게요. 지나가는 고아 암습 시도할건데 괜찮죠?

고아들이 말합니다. "보아하니 여러분 모두에게 자격이 있어보이는군요. 하지만 검을 뽑는 자는 오직 하나입니다."

저 클래스 특기로 수정치 +7인데 거의 자동성공인듯 ㅎㅎ

D : 저도 은신할게요. 용비늘 망토를 두른 B에게 암습

A : 저는 그럼 고아를 암습하느라 등 뒤가 노출된 C를 암습할게요

GM : (웃으며) 좋습니다. 명중 다이스 굴려주세요.

C : A님 저는 스토리 이어가느라고 고아랑 스토리 엮는데 님이 거기서 왜 끼어들어요

A : (또르륵) 명중이요. 후방이니까 크리티컬 들어가서 C...시트 보니까 지금 즉사네요

D : (또르륵) 명중이요. 후방이니까 크리티컬 들어가서 B...시트 보니까 지금 즉사네요

GM : 칼날이 C에게 날아드는군요, C는 어떻게 하나요? (웃음)

B : 아 좆같네 진짜. Gm님 왜 이런거 일일이 선언 들어주나요? TRPG 존나게 못하네요 (B님이 퇴장하셨습니다)

GM : 칼날이 B에게 날아드는군요, B는 어떻게 하나요? (웃음)

C : 저는 아크로바틱하게 몸을 날려 A의 칼날을 피해 A의 후방으로 날듯이 착지합니다

ㅇㅇ     GM : 칼날이 B의 등을 꿰뚫고 B는 아작이 납니다.

A : C님 명중했는데 그런 선언은 좀 아니죠...B님은 나가신 것 같은데 일단 죽었다고 치고 진행하죠

 

GM : 네 좋습니다. 아크로바틱 체크 굴려주세요

A : GM님 센스 있네요

C : (또르륵) 저 성공이요. A 뒤로 갔어요

A : 아 거기서 왜...에휴 일단 진행하죠

D : B 죽였으니까 칼 뽑는 시도 해볼께요.

GM : (유쾌함) 좋습니다. 그림자 망토의 효과로! 뒤로 진입한 C A를 자동으로 엎어짐 상태로 만듭니다!

GM : D A C가 싸우는 틈을 이용해 바로 칼을 뽑기 위해 이동하는데 성공합니다!

C : -! 저는 엎어진 상태에 놓인 A의 위로 몸을 날린 다음, 제 섀도우 블레이드를 꺼내서 목줄기를 긋습니다

나레이션 : 고아들이 말합니다 "이 칼의 정당한 주인이 여기 있군요!"

D : 그럼 저는 다음턴에 칼을 잡고 뽑겠습니다

A : D님 저희 PK 뜨는데 거기서 뭐하시는....C 데미지 몇 나왔나요

GM : 여기서! A의 숨겨진 백그라운드 설정 공개하시죠!

C : 섀도우 블레이드는 엎어짐 상태에선 즉사에요

A : 사실 저는 '불멸자' 태생이라 한 라운드에 세 번씩 즉시 부활 가능합니다

GM : 맞습니다! A는 바로 부활하는군요!

GM : 하지만 C도 숨겨진 백그라운드를 공개하시죠!

C : 저 제가 가진 숨겨진 백그라운드에서 제 섀도우 블레이드는 '신조차도 죽여버리는 '--검인데, 불멸자 태생은 씹어버릴수있지 않을까요

A : 아 님 그런 설정 짤땐 미리 합의 좀 하시지...

나레이션 : 주변의 고아들이 그러는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고 차갑게 냉소하며 침묵을 유지하며 비릿한 미소를 짓습니다.

D : 저 칼 뽑긴 했는데, 일단 주변 고아들이 위험한 것 같으니 은신한 담에 암습 굴림할게요

GM : 네 좋습니다. 고아들은 암습피해!

GM : 고아들을 죽이면서 멋진 묘사 부탁드립니다!

D : 저 그림자 연맹 추가 특기로 클래스 없는 일반인들은 암습 시 즉사라, 일단 고아들은 다 죽였어요. 그럼 제가 마스터 어쌔신 된건가요?

D : 저는 뽑아낸 검을 마치 춤을 추듯 휘둘러 고아들의 목을 마치 추수하듯 베어냅니다!

GM : , 모든 조건을 충족시킨 D는 칼을 뽑을 자격이 있어보입니다

C : 님 암습이라면서...RP 제대로 부탁드립니다. 근데 GM님 제 섀도우 블레이드 설정 충돌인가요?

D : 아 지금 뽑은거군요. 죄송합니다. 그러면 일단 고아들의 목을 추수한다음 검을 뽑을게요.

GM : 여러분들이 싸우는 사이에, D가 칼을 뽑는 것을 본 A C는 어떻게 하나요?

AC : 님 저희 PK지금 되게 긴박한 순간인데 혼자 스토리 진행하시면 TRPG의 기본 의미가 퇴색되는것같은데...

A : GM님 섀도우 블레이드는 부활 씹나요? 저도 설정이 가물가물하네요

C : 씹을 것같은데...A님은 캐릭터를 너무 방어적으로 굴리시는거 아닌지

C : 원래 TR은 손해를 조금씩 감수하면서 멋진 이야기 만드는걸로 알고있는데...

GM : 섀도우 블레이드- --검은 불멸자 속성이 맞부딛쳐, A C는 서로 큰 피해를 입지만, 죽지는 않고 빈사상태입니다.

GM : A의 신성한 혈통 속성이 C를 억누르고, C의 샤도우 블레이드는 A의 복부에 꽃혀 허덕이는군요

A : 그럼 저는 아직 두 번 살아날 수 있으니까, 마스터 어쌔신이 되려는 D를 막기 위해 그림자 망토를 펼쳐 D에게 날아들게요

GM : 그 사이에 D는 검을 뽑기 일보직전입니다

C : , 저는 그럼 신성 혈통을 쑤신 후유증으로 손을 떨면서, A의 숨통을 마저 끊기 위해 2번째 숨겨둔 백그라운드 발동해도 되나요

GM : D는 칼을 뽑기 위한 방해꾼들이 다가오는걸 눈치채는군요

D : 저는 A가 달려드는걸 보면서도 검을 뽑기 위해 손에 힘을 줄게요

 

D : 어느정도 피해는 감수하겠습니다

GM : C는 그것을 발동하면 자신의 목숨 또한 위태로워짐을 인지합니다

GM : 네 그럼, D는 피해를 입지만, 검을 뽑겠다는 거죠? 다이스 롤.

C : 발동할 수 있는거군요. 그럼 제 숨겨진 두 번째 백그라운드 '암흑 혈통' 발현할게요. 발현하면 도트 데미지 입지만 10라운드간 페널티 없이 이동 가능해요. 암흑 혈통 발현한 다음에 A를 죽이기 위해 은신해서 암습 시도할게요

D : (또르륵) 저 그림자 연맹 추가 특기로 이런 트릭 시 보정 + 12 받는데, 자동 성공한것같아요

D : 뽑은듯

GM : 네 좋습니다. C는 암습 굴리시고, A D에게 암습 굴리시고. D는 칼을 뽑아듭니다.

C : 암습...(또르륵) 그림자 망토 추가 보정으로 + 7로 암습 성공이구요.

A : 암습...(또르륵) 블랙 드래곤 비늘 망토 추가 보정으로 +7로 암습 성공이구요

D : 저는 검을 뽑아들고 저에게 달려드는 위협 쪽으로 몸을 돌릴게요

GM : C는 두번째 암흑 혈통을 발현한 대가로, 쓰러져 죽고, A C의 최후의 일격에 불멸자의 힘이 다하고, 칼을 뽑은 D 역시 A의 공격에 유명을 달리합니다.

나레이션 : 그리고 맨 뒤에서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냉소를 짓고 있던 고아는 그 광경을 바라보고 다가와서 암살자의 검을 손에 넣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GM : 피드백은 나중에 할게요!

ACD : ...결국 이렇게 끝나는군요...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멋진 플레이였던 것 같습니다

GM : 이만 가보겠습니다!

A : 수고하세요

System : GM이 나갔습니다

C : 수고하셨어요

System : A님이 나갔습니다

D : 수고하셨어요

C : A님 좀 비협조적인 것같아요

D : 님도 좀 느끼셨나봐요. 처음부터 인장 반지 스토리에 활용 안하고...

C : 그러니까요...캐딸만 치려고 하고...TRPG 왜 하는지...

D : 에휴, 그래도 저희가 참아야죠. 그래도 저는 전설의 검 만져보기라도 했는데 C님은 아쉽네요. 숨겨진 두 번째 백그라운드도 썼는데...

System : A B가 들어왔습니다

C : 그래도 뭐 저는 괜찮았습니다. 간만에 쩌는 RP 했던 것 같아요

A, B : 님들 모창 채팅방에서 들었는데, 제 뒷담 깠다면서요?

 

-열린 엔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