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겁-스.


태초에 겁스가 있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겁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고사기에도 적혀있다.


이 성스럽고 위대한 룰에 대해서 설명하며 뭔가를 더하거나 빼는 것 자체가 신성모독이기에 다른 설명은 이만 줄인다.



2. 메이지-디-어센션.


MIT, 칼텍, 옥스퍼드 등등 세계 유수의 대학교를 졸업한 우수한 두뇌들이 만든 룰이다.


너무나 수준 높은 내용을 다루고 있기에 조금이나마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학문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예시를 들자면 미시와 거시를 포함한 경제학, 국제경영, 회계, 통계를 포함한 경영학, 셰익스피어 부터 스타인벡까지 포함하는 영문학, 사회심리학 등등 학문의 학사급 학식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최소한의 이해를 할 수 있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학문들에 통달해도 메이지-디-어센션을 모두 이해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이 룰의 위대함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말이 아닐까 한다.


고매한 학식의 자랑스러운 우수한 인간들과 우매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이 같을 수 는 없는 것 아니겠는가? 열등한 인간을 가려내는 데 가장 훌륭한 도구인 것 이다.


마지막으로 공공연한 비밀이지만 사실 세계를 뒤에서 비밀리에 지배하고 있는 검은정부의 요인들은 모두 메이지-디-어센션 플레이를 하고 그 플레이 내용을 세계정세에 반영시킨다고 한다. 아! 너무 무섭다!


3. 힌드허스.


던전-월드라는 룰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창작룰이다. 재미있는 점은 이런 2차창작룰은 청출어람이라고 하여 나쁘지않은 모태를 기반으로 훌륭한 결과물을 얻곤 하는게 보통이다.


하지만 힌드허스는 다르다. 구제할 수 없는 끔찍한 사탄의 사생아인 던전-월드라는 룰을 지고의 갓룰로 바꾼것이다.


서사주의와 모사주의를 넘나드는 그 참맛! 던전 앤 드래곤, 13시대, 마우스가드, 토치베어러, 누메네라 등등 기존의 판타지적 룰들은 힌드허스와 비교할 수 도없는 갈비쥐다.


세상에는 딱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한다.


힌드허스라는 갓룰의 전설을 들어봤고, 그걸 체험해서 구원받은 사람과, 아직 이 갓룰의 축복을 받지 못한 사람.





이상 3개의 룰은 턀갤 공식 3대룰이다. 그러니 뉴비들은 부디 이-글을 필독하여 쓸모없는 논쟁에 빠지고 정색빨면서 열폭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언제나 답은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3대룰 미만잡이다.


알아들었으면 가서 3대룰의 위용을 느끼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