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전을 벌여가며 몬스터 예닐곱마리를 파티원들이 전투.

이제 몬스터 두세 마리밖에 안 남았음.


그때 마스터가 뭔가 굴리더니 맵에 없던 새 몬스터가 등장.

(그래. 뿡뿡이라고 하자)


뿡뿡이가 크아악 울부지져따 남은 몬스터를 뿡뿡이가 다 쥬겨따!

파티원들은 '우리편 NPC인가봐!'라며 기뻐해따!

뿡뿡이가 또 크아악 울부지져따! 파티원들을 때렸다! 크리! 크리! 크리!


파티 전멸...


마스터와 면담....왜.....왜.....왜....? 그랬니....?

마스터 왈, 척 보면 너희들 도망가라고 넣은 몬스터 아니냐. 왜 도망 안 가고 싸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