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어떤 사람들은 동기도 목적도 없는 캐릭터를 만든다. 하고 싶은 거 없냐고 물어보면 \"전 뭘 하든 좋아요\"라고만 대답한다.하지만 뒷골목에서 돌연변이 갱단에게 12시간 항문강간을 당하는 이야기도 과연 좋아할까?좋아하면 됐고.
최고당
이봐요...
섰다
확실히 확고한 동기나 목적이 없는 캐릭터를 들고 오는 플레이어는 마스터 입장에서 참 난감하긴 함. 다만, 가끔은 마스터가 시나리오의 방향성을 던져주지 못하면 그렇게 되더라고...
마스터도 캠페인 전체를 관통하는 방향성을 제시 못하면 문제가 된다. 하지만 그 경우라도 플레이어는 "뭐든 좋아요"가 아니라 마스터와 대화해서 함께 즐길 만한 방향성을 도출해야한다. 오랜 생각이다.
형아랑 할래??
구매자는 자기가 원하는 것이 뭔지 잘 모른다는 스티브 잡순이가 생각나는 저녁이다. 대개 산파술하다가 마스터가 먼저 뻗을 듯
좋은데? 특히 뒷골목이라는 점이...
반성 또 반성
ㅅㅂ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앞으로 이-글 아무거나 좋다는 플레이어에게 써먹는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