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시즌 2 14화 이야기가 나와서 문득 떠올림.그는 공명정대하며 창의력 있고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꿈의 마스터일까,아니면 트롤 플레이어에게 휘둘려 게임을 망칠 뻔 한 트롤 마스터일까?
그냥 알파고 수준임
시나리오 있는 그대로 입력되어 있는대로 읽는거 말고 뭐임.
하지만 열심히 준비해고, 별 거지같은 플레이어들이였다는 점에서 동정표는 주고 싶음
ㄴ그렇다면 알파고는 꿈의 마스터일까 트롤 마스터일까의 토론으로 넘어가나. 인공지능은 마스터링 로봇이 될 수 있을 것인가.
플레이어의 감정을 인식하고 그에 맞쳐서 유연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라면 꿈의 마스터 AI 겠지
그게, 모르는 사람들이랑 게임한 것도 아니라는 점도 고려해야 됨. 마음대로 쫓아낼 수 있는 트롤러가 아니었잖아.
어떤 의미에서 깽판을 다 '받아주는' 게 게임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봄. 최소한 게임 내에서 깽판치지, 게임 밖에서 깽판치지는 못하게 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