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엘프나 드루이드는 육식을 못하는 설정을 본 적이 있는데그 이유는 보통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동물의 친구라서 그렇다고 한다.그렇다면 현대 채식주의에 대한 비판이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식물도 생명이야 생명!
워포지드 드루이드 하면 됩니다.
나무벤 놈 내장꺼내서 나무에 둘둘 마는 놈들인데
생각해보니까 인육을 먹으면 되네
식물과 동물의 균형을 맞추죠
호랑이 타고다니는 드루이드는 호랑이 친화적인 생활을 유지해야하니 입에서 고기냄새가 나야할듯
그러고보니 모 판타지 소설에 식물을 너무 사랑해서 채식은 못하고 육식만 하는 엘프가 있었지.
그냥 고기는 소화가 안된다고 하면 될것을 왜 저런 무리수를 두는걸까
애초 이런저런 과일은 동물한테 먹히기 위해 식물이 만들어낸 부위 아니던가
또는 살아있는 동식물 대신 죽은 시체 찾아다니는 스캐빈저 식생활도 친환경 컨셉에 전혀 이상 없고 말여요
그거는 뭐, 애초에 완전히 초식만 하는 동물은 동물 고기를 얻을 능력이 없든지 소화시킬 능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 아님? 원숭이 같은 경우도 주로 식물성 먹이를 먹지만 얻을 수 있으면 고기도 먹는다고 하던데
차라리 자연주의적인 식생활이라면 초식보다는 생식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고기를 먹든 열마나 잎을 먹든 안 익히고 조미하지 않고 먹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