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 컨센서스에서 셀레스철 코러스를 퇴출시키기 위한 프로제니터의 프로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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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제니터의 현대의학, 드림스피커와 버베나의 야매가 공존하는 모순적 상황. 셀레스철 코러스는 자기 나와바리에서도 퇴출.
일단 난치병 치료 부문에서는 프로제니터의 명백한, 절대적 우위. 암 치료한다고 한의원이나 민간요법 시전하면 대놓고 병신소리 듣고, 무조건 서울에 있는 큰 병원 가라고 함. 심지어는 버베나와 드림스피커의 패러다임을 일부 받아들이고 장사하는 수면자(한의사, 무당)들도 양심이 있으면 \"아산병원 가세요.\" \"방금전에 접신했는데 단군님이 너보고 병원부터 가라신다\"라고 프로제니터의 축복에 기대길 추천할 정도임. 그리고 이렇게 컨센서스를 충실히 지지해주는 대중들 덕분인지 한국 암치료 능력은 세계적인 수준임.

하지만 좀 그럭저럭 있어도 좆같이 힘들지 못 살 병들에는 이제 슬슬 트레디션 패러다임이 말을 듣기 시작함. \"너는 몸이 약하니 침을 맞아야 한다\"는 말 들어봤지? 그리고 편백나무라던지.. 아니면 마늘 짓이겨서 붙인 슬리퍼 신기 같은 정신나간 민간요법이라던지(엄마가 그거 하는거보고 많이 당혹스러웠음)
다만 이 부분은 여전히 프로제니터 강세기도 한게, 코막힘을 해결하기 위해 비갑개를 절제하면 절제했지 한약 퍼먹는 사람은 음... 그리고 감기 걸리면 첫빠따로 병원 가서 약부터 찾아서 미친듯이 퍼먹고.

그 와중 셀레스철 코러스는 의학계에선 절멸에 가까움. 한국 전반에 퍼지고 있는 종교에 대한 불신과 신에 대한 무관심(무신론처럼 신은 없다도 아니고 아예 생각이 없음.), 그리고 그냥 병원 갔으면 살렸을 애 기도치료로 죽였다 이런 인식이 확장되고(후략)


얘기가 대충 일케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