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역사 설화 신화를 캐릭터로 뽑아내서 쓰는 성배전쟁이나
복제품을 기계처럼 대량으로 찍어내는 투영마술
소비라는 개념의 극에 달한 아오코(사실 마밤 해봤는데도 뭔소린지 모르겠음)
몇절짜리 영창이냐가 시전속도를 결정하는 게임같은 설정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설명하는 현대마술이론 같은 것들이
굉장히 현대적인 컨셉을 띄고 있는데도
정작 마술사들의 세계는 굉장히 구식인 그 분위기가 너무 좋다
그리고 그 마술세계에 속해있는 마술사 주인공들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며 일반인과 교류한다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