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전혀 구인이 안 된단걸 깨닫고 긴급구인 세션은 평일에만 돌리기로 했으요. 앞으로 별일 없으면 매일 저녁 9시 ~ 9시 반에 시작할거에영.

아무튼 지난번에는 거창하게 르네상스 풍이라는 설정을 붙혀놓고는 전혀 못 써 먹었는데, 이번엔 제대로 할거임. 따라서 배경도 처음부터 대도시. 이하 대략적인 스토리/시작 상황.

석양이 지는 도시의 밤, 골목에서 여러분 중 한명은 나머지 동료들과 수많은 구경꾼이 지켜보는 가운데 누군가와 생사를 건 결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결투를 벌이는 사람들은 각각 누구이고, 상황이 어쩌다 이렇게 됐습니까?

관심있으신 분들은 수요조사를 위해 댓글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