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그러니까
[에로망가 선생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같은 라이트 노벨에서 나왔던 문장인데 온전한 문장은 기억안나느데
"가브리아스 선생이 있는한 우리 후라이곤은 ~~"
이런 내용임 ㅇㅇ
가브리아스, 후라이곤은 포켓몬 한카리아스, 플라이곤의 일본 원래 명칭임
이걸 국내에서는 한카리아스, 플라이곤이라고 쓰는데 중증 포덕이 아닌이상 일칭까지 외우고 있긴 무리지 (검색한방이면 알수있긴한데)
번역자가 전혀 예상치 못한 구간까지 죄다 다 알아야되는데 이게 소위말하는 씹덕이 아닌이상 이런걸 다 아는게 무리
그렇다고 고유명사 놔두고 제끼면 그게 번역하는거냐?
결 : 번역 어떻게 하든 서브컬쳐 작품은 답이없다. 혼을 담을 만큼 돈과 열정을 주는 작품이 아닌한 무리
괜히 초월번역(?) 같은게 나오는게 아닌듯
소위말하는 이거는 말하는말하는 이 되버림. 동어반복임.
제목이랑 내용이 전혀 상관이 없는거같은데..
예시랑 상관없이 음차번역이 존나 무리수인 이유는 그냥 모르는 말이 늘어나기 때문이지 뭐. 모르는 말이 많아지면 발생하는 해악은 (좀 경우는 다르지만) [펄스의 팔씨의 르씨가 코쿤에서 퍼지] 이거 한 줄로 정리할 수 있을 거고
ㄴ 보충설명을 좀 해야 됬는데 이미 다른 곳에서 번역되어서 국내 고유명칭(엘프, 리치)로 사용되고 있는경우가 존재하는데 그것을 자의든 타의든 사용하지 못하고 적게되는 일도 (에르후, 이끼) 발생했었다. 때문에 음차번역을 그대로 사용하는건 존나 무리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골목쟁이네 빌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