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칭 '뉴비 전문 gm' 이라고 유세부리면서 거들먹거리는, 똥이나 돌리고 자화자찬하는 애들이 없으면 못할 정도임?
난 개인의 적극석이나 사회성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 '내가 여기 껴도 되는거 맞나?' 이런 고민하다가 탑승 못하고 그런거잖아. 아니야?
속칭 '뉴비 전문 gm' 이라고 유세부리면서 거들먹거리는, 똥이나 돌리고 자화자찬하는 애들이 없으면 못할 정도임?
난 개인의 적극석이나 사회성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 '내가 여기 껴도 되는거 맞나?' 이런 고민하다가 탑승 못하고 그런거잖아. 아니야?
스스로에게 의문품지 말고 구인글뜰때 손만들어도 입문 70%는 이미 된거임.
넌 근데 뭐이렇게 불만이 많냐
적극성과 사회성을 상당히 요구한다는 것 자체가 입문 장벽 아니니.
누구랑 착각한거 아닌지 아이피부터 먼저 확인. 맞다면 뭘 말하는거냐
마스터 입문은 어렵고 플레이어 입문은 쉬움
아 아이피 잘못봄 사과
22로 시작하는 아이피 더럽게많네
도치아빠//사회적 게임인데 당연히 적극성과 사회성을 상당히 요구하지; 나 디앤디 할때는 말 한마디도 없던 레인저 있었음. 욕은 안먹었지만 존재감도 없었지. 용기내서 말을 하고 욕이든 칭찬이든 들어먹거나, 아님 말 한마디도 안하고 모두의 기억에서 잊혀지든지 선택은 개인의 자유지.
일단 여럿이서 시간약속을 잡아야 한다는 것부터 일반적으로 즐기는 취미보다 허들이 높긴 함
못 유입되는 사람이 소심하고 비적극적인 것일지도 모르지. 근데 유입 쉬운 게임은 이런 소심한 사람도 낄 수 있는 게임이 유입 쉬운 게임이지.
맞는 말 ㅇㄱㄹㅇ
ㄹㅇ 사실 어떻게든 팀 하나 생기면 어떻게 어떻게 다 하긴 하는데 그 팀이 안 생김.
뭐 더 들어가면 소심한게 문제가 아닌 경우도 제법 되니깐. 룰 숙지 필요, 티알피지에 대한 이해 필요, 길고 긴 플레이타임, 취향 맞는 알피지 구인의 난점 등
말했듯이, trpg는 사회적인 게임이라 사회성이 없으면 즐기기 힘듦. 룰 숙지, 티알피지에 대한 이해나 불문율, 터부는 하다보면 익히게 되어있는데다, 초보자에게 빡빡한 룰 숙지나 예의숙지를 강요하지도 않으니 문제될 건 아니라고 봄.
그 사회성 없으면 즐기기 힘들다는 티알의 태생적 한계가 입문 장벽이란 얘긴데. 현 시점의 올비의 행태가 옳냐 그르냐 대한 이야기를 하는건 아니잖아.
올비의 행태가 옳냐 그르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니지 물론. 사회성 없으면 즐기기 힘들다가 입문 장벽이라고 생각은 안듦. 그런식이면 뭐 취미로 노래하는 모임이나 그런 것도 입문 장벽 겁나 심하지.
뭐 입문 장벽이란건 상대적인 표현이니 그렇다만. 노래 부르는 모임에서 일정 이상의 노래 실력을 요하는건 애당초 모임 대상자를 받는 '전제' 에 속함. 노인 모임에서 젊은층을 안 받듯. 반면 티알에 입문하는 사람에 대해선 보통 '티알피지를 할 의사가 있는 사람' 일 것을 요구함. 사회성 부족은 장애가 되는 요소일진 몰라도, 전제에서 빠질 이유는 아니라 생각.
난 네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사회성 부족이란건 꽤 심각한 거임.
http://blog.storygames.kr/entry/problem-types
http://blog.storygames.kr/entry/silence
내가 말을 거지같이 써놨으니 다시 써 봄. 철권 시리즈의 경우 일반적으로 입문 장벽이 높다고 그러지. 이건 플레이어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 되어있고, 어려운 커맨드나 기술이 많기 때문에, 입문자에게 지나치게 높은 피지컬과 노력이 요구되기 때문이잖아. 여기에 대해 '철권은 원래 피지컬과 노력이 요구되는 게임이다. 그러니 피지컬과 노력이 요구되는건 입문 장벽이 아니다.' 라고 말할 사람은 거의 없을거야.
티알피지도 다르진 않아. 사회성과 노력이 티알피지를 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일 순 있어. 그런데 그렇다고 그게 입문 장벽이라고 부를 수 없는건 아냐.
음, 그럼 말을 좀 달리하지. trpg에 다른 사회적 게임에 비해 그렇게 특출난 입문 장벽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뭐, 용어에 대한건 아무래도 좋다만. 입문 장벽이 높다는 이야기를 '그저 사회성 낮은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 티알피지에서 개선해야 할 문제점이 아니다' 라고 인식하진 않는게 좋다고 생각혀. 사회성 낮은 사람들이 입문하고 즐길 수 있으면 더 좋잖아.
연기를 강요한다? 그 팀 나오면 됨. RP 안하고 주사위만 굴린다? 왜 하냐 그 사람이랑. 뉴비의 소양? trpg란게 있다 빼곤 암것도 모르는 뉴비한테 그런걸 요구하면 그 사람이랑 안하면 되지.
철권을 예로 들었으니까 철권으로 말해보자. 철권 위에는 '격겜'이라는 카테고리가 있고, 그 위에는 또 '게임' 이라는 카테고리가 있겠지. 비교를 한다면 아마 조금 더 상위의 개념들끼리 비교를 할거임. 사실 격겜 별로 안해서 뭐가 어떤진 잘 모르는데 철권이 어렵다 쉽다도 실은 뭐 다른 격겜에 비교해서 말하지, '산책하기'나 '자전거타기' 랑 비교는 안하겠지. 내가 말하는건 그런 맥락임.
엄밀히 따지면, 격투게임 전반이 지금 입문 장벽이 지나치게 높다고 난리 중임. 격투 게임 하는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지. 나도 안 하니깐 그냥 ㅈ문질이다만. 하여튼 티알피지를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랑, 티알피지를 하기에 요구되는 사항이 충돌해, 입문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이상, 입문장벽 이야기는 없어지지 않겠지.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하다고 본다. 티알피지 하는 인간은 상 geek야. 입문장벽? 콩까라 그래. 마이너중에서도 극 마이너취미인데 애초에 발견하는 것은 입문장벽 아닌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