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피지 하는곳이 다그렇듯, 흑염룡좀 가진 사람들이 꼬이기 마련인데, 특히 좀 더 많은 느낌.
그런것에 대해 까는 여론도 없으니, 진정 그들의 놀이터같은 모습?
거기서 마스터링도 해보고, 플레이어도 해보았는데, 네캅이나 다른커뮤와는 다른점이 굉장히 해학적이란 거임 ㅎ;;
잘나가는 세션은 채팅방에 상주하며 실시간 중계도하고 낄낄거리며 웃다보니, 세션 방향성 자체가 얼마나 절묘한 타이밍에 그들의 언어로는 병크를 터뜨려서 웃음을 만들어내나 이게 주안점이라는걸 느꼇어.
오무소에가서 재밌는 세션 로그 보여주세요! 라고 물어보면 백이면 백 개그세션으로 추려서 줄껄?
다만 웃음에 어찌보면 집착하다 보니, 그 반대의 것들은 기대하기 어려운것도 사실이야.
어둑이가 서차단님 던월을 거르는것도 대충 어떤 이유인지 상상은 감 ㅎㅎ;; 포니니 뭐니 이런거 튀어나오는거 하고싶진 않을테니까.
근데 역으로 말한다면, 그런 개그세션을 하고싶고, 가벼운 느낌이 나한테 맞다 싶은 사람은 굉장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거야.
아! 소수지만 진지하게 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은 사실 섬사람처럼 따로 노는부류도 있으니, 마냥 개그세션만 있다고 하는건 오해의 소지가 있을지도.
비난점은 굳이 적진 않을게. 사람 모이는 커뮤마다 다 특색이 있고 내가 안맞는것이라고 생각하는게 이쪽 취미에서 노는데 마음이 편하더라구.
던월 아닌데 D&D인데 흑흑
미안해요! 댄디를 던월이라고 써버렸네 그만 ㅠ
거긴 로그 통합 관리소가 있더라고. 맞는 세션일지 고민될 땐 로그 보면서 GM의 성향을 보는 쪽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