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토벌 의뢰를 받고 모험가들은 싸우러 왔다.
오기 전에 비명소리와 쿵쿵거리는 소리를 들은것같다.
천하대장군은 거대한 팔로 모험가들을 공격.. 하지만 팔을 들고 힘을 모으는 중 팔봉인+ 수면독화살로 팔을 고정시켰다.
지하여장군은 연지곤지에서 흐릿한 빛을 혼란을 걸거나, 눈을 부릅떠 공포를 걸거나, 괴성을 질러 머리봉인을 시전한다.
왼쪽아래 캐릭터정도로 멀리 떨어지면(1칸당 5m) 전혀 영향받지 않는다.
그렇게 방패쟁이가 천하대장군의 오른팔을 부숴 때어내고! 마법사가 천하대장군을 얼음 고슴도치로 만들고, 칼쟁이가 마무리지었다.
그리고 지하여장군은 잘린 천하대장군의 팔을 들고 모험가들에게 다가와 공격한다. (브금변경 -> 신화의 후계자)
그리고 자신을 공격한 딜러의 머리를 잡고 허벅지의 눈과 마주치게 해 석화를 걸고
저 멀리 던저버린다. (회피판정 1번, 마법회피판정 2번해서 3번 모두 실패해 석화됨)
그리고 3라운드간, 지하여장군은 라운드 종료시마다 한쌍의 눈을 추가로 빛내온다.
수호자의 안광 -> 미치광이의 안광 -> 죽음의 안광
안광이 하나 들어올때마다 지하여장군은 플레이어들 차례에 한번씩 끼어 한번씩 더 행동한다.
그리고 죽음의 안광의 차례가 돌아왔다.
지하여장군은 마지막으로 탱커의 머리를 잡고 석화시키려했으나 실패하고.
그대로 자폭한다.
그리고 북쪽으로 나아가니...
플레이어들의 길드와 조금 친하게 지냈던 길드 "가을벚꽃"의 맴버가
1명은 머리를 찾을 수 없고
1명은 팔이 없고
1명은 한쪽 눈이 없고
1명은 그나마 보이는건 정상이었다.
사족
G.H L. (GM): 고백하자면
G.H L. (GM): 가을에 벚꽃은 어떻게되죠?
P1: 가을에 벛꽃은요
없자나요
G.H L. (GM): 네
그래서 없어.
P1: 야!
P2: 와
이름부터 풍비박산날거 가정시켜서 지었어
너무 무섭다
P1: 이거이거 완전 개새기내!!
저놈 글어내!!
으아아악
그림 잘 그렸다
ㄱㅅ
재밋겠다....
뭐여시벌 덧글은 없는데 추천은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