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umblbug.com/togethertrpg
어, 이런 기획이라면 PDF 제작을 디폴트로 잡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소지하고 여러번 읽어야 하는 타입의 책이 아닐 테니까.
책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서는 POD쪽을 연결한다거나 하고.
목표금액이 150만원이고, 인쇄비를 25%로 잡고 있으니 대충 375000원 정도가 들어간다는 이야기인데,
이걸로 최소 0부(전원 PDF일 경우;) 150부, 최대 220부를 찍어야 하는데 예산을 너무 적게 책정한 게 아닐까….
뭐 다른 건 아무래도 좋으나, 적어도 나올 결과물의 예상도나 샘플 정도는 보여주면서 펀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업데이트 하면서 공개하려고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나도 이건 종이책은 큰 의미가없다고 보는 입장. 2~3년 지나면 관광책자처럼 새로 업데이트하지 않는 이상 폐품취급받기 딱 좋은 듯.
실제로 폐품에 지나지 않는 책들도 사는 사람들이 있긴 하니까…. 다만 목적이 RPG를 소개하기 위해서라고 하면 역시 좀 접근성이 애매하지 싶긴 함….
솔직히 한국 티알피지 판이 따로 책자까지 만들어 정리해서 보여줘야 할 만큼 크다고 생각되지가 않아서. 뭐 없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이걸 돈 받고 파는건... 음... 그것도 입문자 상대로... 음...
텀블벅이면 후원자들에게만 보여주는 성과글같은거 올릴수 있음 내가 혼밥티살때 그런걸로 확인했었음
이게 필요한가 싶은데
걍 단편플 돌려주는게 훨씬 효과적 아니냐
그러니까 그걸 처음에 이벤트 개시할 때 어느 정도 보여줘야 할 거라는 얘기지. 처음이 가장 잘 퍼지고, 그때 흥미를 못 느낀 사람이라면 이후에 다시 광고한다고 해도 다시 안 오는 경우가 많으니까. 전부를 보이진 못하더라도, 가능한 한에서 매력적인 청사진을 보여주는 게 좋지.
샘플이 없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