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과 창의성이 중요한 판에 있는 놈들 꼬라지가 이정도다
자기 취향 따라 고르게 선택지나 잔뜩 만들어주면 된다
초여명이 번역도 구리게 하고 메갈지지로 존나 맘에 안들지만 적어도 이 의견엔 동의한다
나만 해도
D&D로 입문하려던 시도를 판 바꿔가며 세번이나 했지만 도무지 그놈의 재미없는 전투로 몇시간 쓰는게 이해안되서 망했었고
새비지월드는 다르다며 시작했다가 시발 뭐가달라 운빨 좆망겜을 외치며 끝났었다
던전월드, 아포칼립스 월드랑 페이트로 넘어오고 나서야 정착이 됐음
진작 이걸로 시작했으면 몇년전에 입문했겠구만, 주변에서 존나 지 생각대로 던월은 쫌...거리는 주변새끼들 때문에 최근에야 제대로 입문했다
고인물 새끼들아 니들식으로 주입할 생각 말고 취향 찾아가게 냅둬 좀
이거 숨겨진 겁턀러의 자질이...
그래도 던월은 좀...
너보고 D&D하란 사람 여기 있냐?
개인마다 접근하게 좋은 방향은 다르고, 누군가에게는 그 방향이 DW일 수도 있지. 그런데 DW가 '많은 사람'에게 최초로 접하기에 좋은 룰은 아니라고 봄. 비슷한 방향성에서 찾을 거면 차라리 FATEcore가 낫다고 생각함. 물론 그냥 내 생각임
'던월은 좀'은 그냥 이쯤되면 턀갤 밈이라고 생각하고 넘겨야 됨
댓글봐라ㅋㅋㅋㅋ 이 병신 새끼들은 이해력이 좆도 없는게 분명하네.
그럼 던월 하세요...
이해력이 없긴 뭐가 없어. 카오스온라인이 계속 서비스중이고, 어쨌든 큐가 잡힐 정도로 분명 나름대로 수요층이 있는 게임이지만, 그쪽 게임 유저들에게 물어보면 LoL이나 DOTA2, 하다 못해 HoS나 Smite 하라고 하지 대체 누가 카오스온라인 하라고 하겠냐
님 왜 도타가 제일 앞이 아니죠
ㅡㅡ
아앗! 죄송합니다. DOTA류 게임인 만큼 DOTA2를 가장 먼저 서술해야 하는데 제가 그만..!
야 근데 이렇게 되면 누구도 누구한테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음; - dc App
애초에 누군가에겐 최고지만 일반적으론 별로인 건 흔하고, 자기가 좋으면 하는 거지. 다만 '그런데 넌 어때?' 하고 물으면 충분히 말이 나올 수 있는 퀄리티라는 건 부정 못할 룰북이라고 본다. 그러니 공개공간인 게시판에 물으면 '그건 좀....'이 나오는거고. 대부분 DW의 룰북으로써의 완성도를 가지고 뭐라하는거지, DW를 한다는 이유로 뭐라 하는 사람은 일부잖아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DW가 아무리 완성도가 떨어져도 WoD보다는 할만한 룰이라고 보는데, WoD하고싶다는 사람도 지천에 깔려있는 마당에 DW한다고 뭐라 하는 게 이상한거지. 물론 추천하라고 하면 던월은 좀....;
도슬람이또!
솔직히말하면 나같은 입문자 입장에서는 다양하면 좋은데 그냥 어쩌다가 해볼까 하는 상황에서 이것도 좋고 이것도 좋고 이것도 좋아하면 그게 더 부담스러울듯
해본걸 기준으로 넓혀가는거면 몰라도 무작정 늘어놓아진거중에 스스로 잡으라고하면 그게더 어려울거같다 나는
뭐 각종 룰같은거 철저히 공부해서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다를지도 모르겠음
목적이 있으면 그 목적을 위해 사용한 수단의 옳고 그름은 이성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해. 다만 그 목적 자체는 취향의 영역이고. 뭔가를 깔 때 목적을 까는 경우랑 수단을 까는 경우가 혼재되는 경우가 있는데, 전자는 엇나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고….
캬 로타링 아주 바른말만 하네 도타가 앞에와야하는게 맞다
"DW가 아무리 완성도가 떨어져도 WoD보다는 할만한 룰" 이 한줄이 모든 걸 관통하는 메시지 아닙니까
근데 WoD 하고 싶다는 사람이 지천에 깔려있어? WoD 얘기 하고 싶은 사람이 지천에 깔려있는 거 아니고?
ㄴ한때 WoD해봤더니 꾸지니까 하지 말라는 글을 올려도 욕을 먹을 정도로 WoD워너비들이 들끓을때도 있었던 기억이 나서. 설정은 제법 그럴듯해서 그런지 한번 해보고 싶은 사람은 꽤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