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관문은 마스터가 그 캐릭터에게 가장 어려운 선택을 던져줄 수 있는 기회임. 내가 전에 쌌던 글에서 했던 얘기 중에 엘프인데 전혀 엘프같지 않고 추해서 엘프다워지려고 노력했던 마법사 얘기가 있는데, 걔가 흑관문에서 받은 선택지는 되살아나고 인간이 되거나 저승에서 바라던 완벽한 엘프의 모습이 되거나였음. 이 친구는 그냥 저승에서 엘프가 되기를 택했다더라.
ㄴㄷㄱㄹ(211.44)2017-04-30 00:42
특수액션 쓸 기회를 많이 던져주면 던져줄수록 이야기가 흥미로워지고, 기억더듬기/상황파악 6-시에 이야기를 확 비틀어버리는 것만으로도 심심하지는 않을거임. 기억더듬기/상황파악 실패했을 때 재미없게 그냥 실패했다고 하지 않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이론은 SUDDENLY OGRES라는 글 참고하면 좋음.
잠깐 아포칼립스 월드의 특수 액션 생각하고 많다고 할 뻔
흑관문, 야영, 파수, 험난한 여정은 종종 써.
험난한 여정/레벨업/세션 종료 정도는 많이 쓰지.
중장기라면 레벨업과 세션 종료도 많이 쓰겠지.
단기가 아니라 장기세션이 되면 보급/회복도 자주 쓸테고...
플레이어가 특수액션 쓸 기회를 주는 게 마스터가 할 일이져
흑관문은 상황에 따라 다르긴한데 재밌음ㅋㅋ
흑관문은 마스터가 그 캐릭터에게 가장 어려운 선택을 던져줄 수 있는 기회임. 내가 전에 쌌던 글에서 했던 얘기 중에 엘프인데 전혀 엘프같지 않고 추해서 엘프다워지려고 노력했던 마법사 얘기가 있는데, 걔가 흑관문에서 받은 선택지는 되살아나고 인간이 되거나 저승에서 바라던 완벽한 엘프의 모습이 되거나였음. 이 친구는 그냥 저승에서 엘프가 되기를 택했다더라.
특수액션 쓸 기회를 많이 던져주면 던져줄수록 이야기가 흥미로워지고, 기억더듬기/상황파악 6-시에 이야기를 확 비틀어버리는 것만으로도 심심하지는 않을거임. 기억더듬기/상황파악 실패했을 때 재미없게 그냥 실패했다고 하지 않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이론은 SUDDENLY OGRES라는 글 참고하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