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어제 썼던 글
0. 저번 글에서 설명안한 개념 추가
*혼모노의 능력 자원은 '짐착(Obession)'임. 이것은 자신의 '근원'에 맞는 행동을 할 때마다 혼모노에게 알수없는 고양감을 주며 차오름. 당연하게도 그 과정에서 자신의 현실성과 온전성을 까먹을 위험성이 매우 높음.
(짐착은 집착(Obsession)에서 s하나를 뺀 것임. '비만'을 뜻하는 Obeseness와 비슷해서 써먹음)
1.'정상인'의 사회 그 자체
혼모노의 능력 자원인 '짐착(obession)'을 쌓기 위한 행동은 사회의 이념, 상식 에 반대됨. 또한, 온전성 수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회는 혼모노를 '정상인'으로 만들거나 혹은 소멸(Banishing)시키려 하는 성질이 있음. 이래서 혼모노의 매일은 생존싸움의 연속이 됨
2. '일진' 또는 '혐덕'
현실성이 0 또는 10이 아닌데 온전성이 0이 되버리면 저 둘, '일진' 또는 '혐덕' 이 됨.
현실성이 6 이상이고 온전성이 0이면 '일진'임. 이들은 비록 혼모노의 힘은 많이 약해졌지만 '정상인' 수준의 사회능력과 신체능력으로 가장 가까운 혼모노(또는 혼모노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오덕)를 본능적으로 감지한 뒤 괴롭힘. 이 괴롭히는 행위 자체가 그들에겐 '짐착'을 얻는 수단이기에 이들은 소멸하지 않는 한 이 행위를 끊을 수 없음.
'혐덕'은 현실성이 5 이하이고 온전성이 0인 존재임. 이들은 ('보통'이란 말로 묶을 수 있다면)보통의 혼모노처럼 반-정상적인 활동을 통해 '짐착'을 얻고, 쌓이는 '짐착'을 아끼지 않고 펑펑 써대며 주변의 모든 것에 피해를 준다. '정상인'들은 보통의 혼모노와 혐덕을 구분할 수 없기에 혐덕의 소행 때문에 누명을 쓰는 혼모노가 매우 많다. 사실, 가끔 혼모노들도 앞에 있는 저 놈이 '혐덕'인지 아니면 자신과 취향이 다른 '개자식'인지 구분 못하는 경우가 있다.
3. '개자식'
혼모노 자신의 근원은 자주 다른 혼모노의 근원과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한국 혼모노들 중에서 '아스카의 남편'은 2017년 기준으로 728명이다). 이 근원의 충돌은 작게는 '짐착'수집의 문제부터 크게는 생사의 문제까지 일으키는데, 이때 서로를 '개자식'이라 부른다. 노련한 집단(작게는 '파티'에서 크게는 '커뮤'까지)들은 이런 사태에 대한 나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음... 사실 대책이 없는 집단들은 90% 저 '개싸움'에 말려들어 '소멸'하고, 10%는 노하우를 얻어버리기 때문이기도 함.
나머지 능력이랑 그 활용예는 천천히 생각해보려 함. 뉴쨍(CotD) 기본룰북 참조해서 개조가능한가 보고, 가능하다면 개념시험판이라도 만들어볼 생각임.
뭐임 링크틀렸네 글번호 52582로 바꿔야됨
아스카남편 개추
http://gall.dcinside.com/trpg/52582
설명을 보면 혐덕보다는 씹덕이 어울리는거 같아 혐덕은 덕후를 혐오하는거니까